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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세기 일본 재판 소설(比事物) 『혼초 오인히지(本朝桜陰比事)』에 보이는 여성 인식 연구
A Study of Cognition about Women in Trial-novel『Honcho Ouin Hizi』on Edo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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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93권 (2012.11)바로가기
  • 페이지
    pp.207-221
  • 저자
    高永爛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18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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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일본어
『本朝桜陰比事』は日本初の比事物である。本作の位相、先行作品や典拠との影響関係に関する研究は多いものの西鶴の他作品に比して高く評価されているとは言難い。本稿では『本朝桜陰比事』に「裁判」を通じて社会の葛藤とそこから発生される弱者の疎外、不条理など、他の作品からは見受けられない社会像が反映されているという点に注目する。作品に登場する女性像の分析を通じて以下の事が分かった。まず、性差別と共に主従関係の問題が女性奉公人の描写によって明らかになった。第二に、未亡人(後家)に関する描写も作中頻繁に見受けられたが、息子がいて「生命維持」可能な類型とそうではない類型に分れて描かれていた。つまり息子のいない未亡人に限って相続と性に対する欲望を露にし、これは当時の未亡人の立場を反映するものと見受けられた。最後に未亡人を含む情欲を露にする女性を「浅まし」と見る男性の普遍的認識が目についた。このような女性認識が西鶴の認識であるとは言い難い。むしろ片寄った女性認識が西鶴の類型的な虛構化により、浮かび上がったと見て取れる。したがって、『本朝桜陰比事』に登場する女性像を通して、当代の女性奉公人に対する偏見、女性の情欲に関する批判的視点が自ずと描かれ、未亡人の節操は個人の問題であると同時に「生命維持」と蓋然性を有する社会問題であったことも露になったと言える。ここに『本朝桜陰比事』の女性は逸話上の必要性に応じて登場すると共に、当時の女性認識および社会像を反映する有用な道具でもあると言えよう。

목차

要旨
 1. 서론
 2. 시녀(奉公人)에 관한 시선
 3. 미망인의 선악
 4. 여성의 욕정
 5. 결론
 참고문헌

저자

  • 高永爛 [ 고영란 | 고려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연구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학회 [Korea Association Of Japanology]
  • 설립연도
    1973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보 [The Korean Journal of Japanology]
  • 간기
    계간
  • pISSN
    1225-1453
  • 수록기간
    197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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