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후 일본문학 속의 원자력과 ‘표상불가능성’― 미시마 유키오(三島由紀夫)와 오에 겐자부로(大江健三郎)의 ‘원자력’을 중심으로 ―
Impossibility to do Representation of Unclear Power in Post-war Japanese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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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일본학보
KCI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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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제96권 (2013.08)바로가기
페이지
pp.121-133
저자
南相旭
언어
한국어(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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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일본어
3․11以後、原子力に関する様々な言説がつくられるなかで、科学の技術力をベースにした「原子力」表象は、まるで目にみえるかのように取り扱われている。本論文では、戦後日本における原子力表象の問題を、表象不可能性に焦点を合わせて考察することによって、こうした傾向に対し批判できるトポスは如何に可能なのかを検討する。広島原爆直後行われたトルーマン大統領の声明文から読み取れる原子力の表象不可能性は、日本においてはじめて原爆を表象できた作品として知られている原民喜の「夏の花」においてもあらわれている。前者においては表象不可能性は、科学技術の難解さと国家的秘密によるとすれば、後者においてそれは個人のレベルで体験した被爆があまりにも超越的な経験であるが故に言語化することがむしろ反リアルだったという判断による。こうした表象不可能性は、冷戦に入ってからは問題化されなくなるが、1954年日本漁船の被爆事件のあと、三島由紀夫や大江健三郎のテクストにおいて再び問題化される。三島は、被爆者側にとって原爆表象は不可能であるという前提した上で、原爆表象は投下者によってのみ行われ、やがて彼の内面的な問題を引き起こすと主張した。それに対し、大江は原爆のみならず原子力がもつ表象不可能性を、制度的な側面と科学的な側面からだけではなく、被爆者や死者、生き残る人々の倫理性とかかわる問題であると述べた上で、表象不可能性としての原子力がもたらす「悲惨さ」を想像力によって積極的に思い描くことを、戦後日本における新たなモラルとして示そうとした。こうした戦後の文学者たちがこだわった原子力の表象不可能性は、3․11以後大量に産み出され、又すぐ「消費」される被爆及び原子力言説を考えるさい、貴重な参照となることが期待できる。
목차
要旨 1. 과학적 언설 속에 가려진 표상불가능성으로서의 '원자력' 2. 초기 '원폭' 담론 속에 나타난 표상불가능성 - 트루먼의 성명과 하라 타미키의 『여름 꽃』속의 원자력 3. 미시마 유키오의 '원자력' - 피폭자로부터 투하자의 내면으로 4. 오에의 '원자력' - 투하자의 내면에서 피폭자의 윤리로 5. 나가며 - '표상불가능성' 시대의 도래 참고문헌
키워드
原爆
原子力
表象不可能性
倫理性
トルーマン
저자
南相旭 [ 남상욱 | 성균관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선임연구원 ]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발행기관명
한국일본학회
[Korea Association Of Japanology]
설립연도 1973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소개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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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명
일본학보
[The Korean Journal of Japanology]
간기 계간
pISSN 1225-1453
수록기간 1973~2026
등재여부 KCI 등재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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