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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근세 출판문화와 소설의 진화-슌스이류(春水流)의 ‘단도리(段取)’와 ‘누키가키(抜書)’-
Early modern Japanese publishing culture and Evolution of novel stru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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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97권 (2013.11)바로가기
  • 페이지
    pp.363-373
  • 저자
    崔泰和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18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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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일본어
日本近世小説の通称である戯作は、次から次へと本を貸す貸本屋の「継本」のシステムの中で消費されていた。人情本も例外ではなかったので、為永春水は「文続」のために様々な工夫を凝らしていた。春水が「段取」と呼んでいる、各登場人物の物語を順に並べるのではなく、少なくとも一つの編で一回以上は違う人物を中心とした「段」に交代する手法をとったのも、そのためであった。この「段取」は、構成の一貫性を妨げてはいるが、春水にとっては、小説構成の一貫性よりも、読者の興味を作品の最後まで引き付けておけるか否かが重要であったので、構成の不統一を甘んじて受け入れ、春水流の「段取」を貫き通した。また、当時の戯作は現代のテレビドラマや映画のように、人気作は続編の刊行は当然であった。春水人情本の刊行当時を描く「流行体」を使っていたので他の戯作のように一代記的な構成をとる続編は難しかった。その代わりに春水は、本編に描かれている「段」の前後の話を続編として綴る「抜書」という手法をとった。「抜書」で綴る続編は、いくら冊数が増えても、作中時間が本編から大きく前後しない場面を描くことが可能になり、同時代の流行を描こうとする春水にとっては、打って付けの方法であった。この「抜書」という方法が最初に使われていたのが 『春色梅暦』 とその続編の 『春色辰巳園』 である。この二つの作品を考察することで、春水人情本の構成は、他の作者の人情本のより一貫性のないものではなく、当時の出版と本の流通システムに適応して進化した結果であることを述べる。

목차

要旨
 Ⅰ. 들어가며
 Ⅱ.본론
 Ⅲ. 맺음말
 참고문헌

저자

  • 崔泰和 [ 최태화 | 고려대학교 국제어학원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학회 [Korea Association Of Japanology]
  • 설립연도
    1973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보 [The Korean Journal of Japanology]
  • 간기
    계간
  • pISSN
    1225-1453
  • 수록기간
    197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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