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aims to search for strategies to improve local residents’ acceptance of nuclear power and trust recovery among people living near nuclear power station. For this objective, we built a theoretical model and empirically analyzed the micro-data at the individual level to highlight the particular attribute of each nuclear site, suggesting the implication of strategies for trust recovery. We examined the impact of (1) socio-demographic variables (gender, education, economic status, age, social class, ideology, and religion), (2) perceived risk (perceived risk, perceived benefit, trust, stigma, knowledge), (3) risk communication (quality of information, quantity of negative information), (4) social event (Fukushima accident, and corruption of KHNP), and (5) localities (economic, political characteristics and identity) on acceptance of nuclear power and strategies for trust recovery based on responses from local residents in four nuclear power stations in Korea. We discussed the implications of strategies for trust recovery considering the characteristics of localities.
한국어
본 연구는 한국의 4대 원전주변 지역 주민들의 원자력 수용성과 신뢰회복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이론적 모형을 구축하고, 이를 개인수준의 미시데이터를 통해서 실증 분석함으로써, 각 원전주변 지역별로 독특한 특성을 규명하고, 향후 차별적인 신뢰회복 전략에 대한 함의를 도출하는데 목적이 있다. 즉, 영광, 울진, 고리, 월성의 국내의 4대 원전주변 지역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회인구적 특성, 위험지각 요인(지각된 위험와 편익, 낙인, 신뢰, 지식), 위험소통 요인(정보 질, 부정적 정보 량), 원자력 관련 사회적 사건(후쿠시마 사고, 원전비리), 지역특성(경제, 정치, 정체성) 등을 통합한 모형을 중심으로 원자력 수용성과 신뢰회복 전략(선호)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였다. 이를 통해서 각 지역별 독특한 차이를 다각적으로 살펴보고, 최근의 원자력 불신구조의 향후 방향성을 모색함에 있어서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신뢰회복 전략에 대한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기존연구 검토 및 통합적 모형의 필요성 1. 원자력 수용성(또는 위험판단)에 대한 기존논의 검토 2. 통합적 관점의 필요성 Ⅲ. 연구설계 1. 조직화 및 측정 2. 표본추출 및 자료수집 Ⅳ. 분석결과 및 논의 1. 4대 원전주변 지역별 원자력 수용성에 대한 통합적 모형 분석결과 2. 4대 원전주변 신뢰회복 전략의 선호도에 대한 통합적 모형 분석결과 Ⅴ. 결론: 함의와 논의 References 국문초록
키워드
원전주변 지역원자력 수용성신뢰회복 전략nuclear power plant areasacceptance of nuclear powertrust recovery
저자
Chae Hong Lim [ 임채홍 | Institute of Governmental Studies in Korea University ]
The 1st author
Sun Hee Kim [ 김선희 | Department of Public Administration in Seowon University ]
Corresponding author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