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A Study of the Commemoration of Social Loss after a Collective Traumatic Event - Focused on Sewol Ferry Disaster in Korea -
집단 트라우마 사건으로 인한 사회적 상실 이후의 추모 반응 연구 - 세월호 사건을 중심으로 -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바로가기
  • 간행물
    Crisisonomy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3권 제11호 (2017.11)바로가기
  • 페이지
    pp.27-45
  • 저자
    Hee Jeong Moon, Hye Sun Joo, Soo Sang Lee, Hyun Nie Ahn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18059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5,4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commemoration responses to a social loss after a collective traumatic event using the case of commemoration services for the Sewol ferry disaster in Korea. In particular, this study compared the commemoration responses to the accident between its first and second anniversary. For this purpose, newspaper articles regarding the memorial services for the Sewol ferry disaster were collected to draw 25 most frequent topics through topic modeling method. The most crucial topic was found to be “shared collective memories about loss”. The major topics on its first anniversary were related to the memory of the victims, while the topics on the discovery of the truth about the accident increased relatively more during the second anniversary. These results demonstrated that the social environment in which one can feel free to share loss-related stories with others is critical for fast recovery from social losses.
한국어
본 연구는 트라우마 사건으로 인한 사회적 상실을 경험한 이후 대중의 추모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비교적 최근에 발생한 대규모 사회적 상실인 세월호 사건의 추모 반응에 대한 사례 연구를 실시하였다. 특히 기념일 반응 연구의 일환으로 사건 1,2주기에 추모 반응이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지 비교하기 위해 세월호 추모 행사와 관련된 신문기사를 수집하여 토픽 모델링 방법을 통해 기사에서 가장 빈번히 드러나는 25개의 토픽을 추출하여 이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세월호 추모 행사에서 등장하는 가장 주요한 토픽은 ‘상실에 대한 집단 기억의 공유’였으며, 사건 발생 이후 2년 동안 토픽의 등장 비율이 가장 높았던 달은 사건 1,2주기가 있었던 달이었다. 또한 사건 1주기에는 희생자에 대한 추모와 관련된 주제가 주로 등장했다면 2주기에는 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건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토픽의 등장 비율이 증가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 사회적 상실 이후의 회복에 있어 상실과 관련된 이야기를 타인과 안전하게 드러내고 공유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의 중요성이 드러났으며, 특히 사건과 관련된 기념일에 이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두드러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연구방법
  1. 분석 방법
  2. 분석 대상
  3. 분석 절차
 Ⅲ. 연구결과
  1. 전체 토픽 분포
  2. 월별 토픽 분포
  3. 1, 2주기 토픽 분포
 Ⅳ. 논의
 감사의 글
 References
 국문초록

저자

  • Hee Jeong Moon [ 문희정 | Department of Psychology, Ewha Womans University, 52, Ewhayeodae-gil, Seodaemun-gu, Seoul, Korea ] The 1st author
  • Hye Sun Joo [ 주혜선 | Department of Psychology, Ewha Womans University ]
  • Soo Sang Lee [ 이수상 | Department of Library, Archive and Information Studies, Pusan National University ]
  • Hyun Nie Ahn [ 안현의 | Department of Psychology, Ewha Womans University, 52, Ewhayeodae-gil, Seodaemun-gu, Seoul, Korea ] Corresponding author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 설립연도
    2005
  •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Crisisonomy
  • 간기
    월간
  • pISSN
    2466-1198
  • eISSN
    2466-1201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50 DDC 351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Crisisonomy 제13권 제11호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