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research trends related to psychological trauma in South Korea to identify upward and downward topics. A topic modeling analysis was conducted for 199 articles published from 1996 to 2016. The number of articles on trauma increased in 2008, 2011, and 2014 and those published between 2014 and 2016 covered 55.78% of the total because of Sewol ferry disaster. Based on the topic modeling analysis, 39 key topics were identified and categorized into 15 mid-range topics and 5 high-range topics. Hot topics were found to be ‘major psychological symptoms following various types of traumatic events’ and ‘psycho-social intervention for trauma’, while cold topics were ‘biopsychosocial mechanism of PTSD’ and ‘trauma narrativ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based on the results, along with the directions for future research on trauma.
한국어
본 연구의 목적은 토픽모델링 분석법을 통해 국내 트라우마 연구의 동향을 분석을 통해 주요 연구주제를 확인하고 성장 또는 쇠퇴하는 주제들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1996년부터 2016년까지 발간된 논문들 중 199편의 논문들을 선별하여 토픽모델링 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총 39개의 주제가 추출되었고, 이는 다시 15개의 중범위 주제와 5개의 상범위 주제로 범주화되었다. 트라우마 연구논문의 수는 2008년, 2011년, 2014년을 기점으로 전반적인 증가 추세를 보임이 확인되었다. 특히, 2014년-2016년 논문 성과물이 전체 논문 실적의 55.78%였는데, 이는 ‘세월호 침몰’ 재난의 영향에 의한 것임을 확인하였다. 성장속도가 높은 주제는 ‘다양한 유형의 트라우마 사건에 따른 주요 심리적 증상들’과 ‘트라우마에 대한 심리사회적 개입’에 대한 주제였으며, 성장속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주제는 ‘PTSD의 생리심리사회적 기제’와 ‘트라우마 내러티브’에 대한 것이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주요 결과에 따른 논의에서 본 연구의 제한점과 함께 추후 트라우마 연구의 방향에 대해 제언하였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1. 연구동향 분석방법론에 따른 국내 트라우마 연구동향 연구 현황 2. 토픽모델링을 적용한 연구동향의 분석 Ⅱ. 연구방법 1. 분석대상 2. 분석방법 Ⅲ. 연구결과 1. 기초분석 2. 토픽-단어 관계 3. 토픽 네트워크 4. 토픽 범주화 5. 연도별 트라우마 논문 수 6. 중범위-연도별 주제범주 분포 7. 상범위-연도별 주제범주 분포 Ⅳ. 논의 감사의 글 References 국문초록
키워드
트라우마연구 동향토픽모델링traumaresearch trendtopic modeling
저자
Hye Sun Joo [ 주혜선 | Department of Psychology, Ewha Womans University ]
The 1st author
Soo Sang Lee [ 이수상 | Department of Library, Archive and Information Studies, Pusan National University ]
Hyun Nie Ahn [ 안현의 | Department of Psychology, Ewha Womans University ]
Corresponding author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