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investigate clinical violence, emotional response, resilience and career identity among nursing students, self-report questionnaires were completed by 200 nursing students at two Korean universities in September of 2016. The results show that 99.5% of the subjects experienced clinical violence and the most common type of violence was verbal violence. Among their emotional responses to assault, the highest score is ‘angry’, followed by ‘in a state of shock’ and ‘depressed’. Experience of clinical violence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career identity. Emotional response showed a negative correlation with resilience and career identity, while resilience showe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career identity. The factors affecting career identity include resilience and emotional response and their explanatory power was 14%. Therefore, to improve career identity of nursing students, thorough initial training should be provided to help them deal with clinical violence, along with various programs to develop their resil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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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임상실습 중 간호학생이 경험한 폭력, 정서반응, 회복탄력성과 진로정체감에 관한 연구이며, 2016년 9월 한 달 동안 두 개의 대학에서 편의표집된 간호학생 200명이 자가보고식 설문지를 작성하였다. 연구결과 대상자의 99.5%가 폭력경험이 있었으며, 그 중 언어적 폭력유형이 가장 많았다. 폭력에 대한 정서반응 중 즉각적인 반응은 ‘화가 났다’가 가장 많았으며, ‘충격적이었다’, ‘우울했다’의 순이었다. 폭력경험은 정서적 반응과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진로정체감과는 부적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정서적 반응은 회복탄력성과 진로정체감과 부적 상관관계를 나타내었으며, 회복탄력성은 진로정체감과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진로정체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회복탄력성과 정서반응으로 두 요인의 진로정체감에 대한 설명력은 14.0%였다. 따라서 간호학생의 진로정체감 향상을 위해, 임상실습 중 폭력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 간호학생들의 회복탄력성을 키워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함께, 임상실습 현장의 폭력발생 가능성과 학생들이 이를 적절히 다룰수 있는 전략에 대해 면밀한 사전교육이 제공되어야 한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2. 연구의 목적 Ⅱ. 연구방법 1. 연구설계 2. 연구대상 3. 연구 도구 4. 자료수집 절차 5. 자료분석방법 Ⅲ. 연구결과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2. 대상자의 폭력경험, 정서적 반응, 회복탄력성, 진로정체감 3. 일반적 특성에 따른 폭력경험, 정서적 반응, 회복탄력성, 진로정체감 4. 폭력경험, 정서적 반응, 회복탄력성 및 진로정체감과의 상관관계 5. 진로정체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Ⅳ. 논의 Ⅴ. 결론 및 제언 References 국문초록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