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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가메상점가의 지역재생과 그 성공조건의 검토
A Study of the Successful Conditions of the Marugame Market as a form of Regional Revita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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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13권 (2017.11)바로가기
  • 페이지
    pp.283-300
  • 저자
    전영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18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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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revitalization of depopulated regions is a very prominent question for Japan and Korea. This is because people and resources are relocating to urban areas such as metropolitan areas and this causes falling growth rates. Especially, the main shopping market of small- and medium-sized cities, including those in rural areas and districts, is confronted by a population outflow and reduction in sales. Neglecting this issue as it is can be expected to make it more difficult to balance the development of regions. In this regard, the marugame market, which is cited as a successful revitalization case, has important implications for Korea. This case demonstrates that initiatives taken by inhabitants to revitalize business are more decisive than a centrally driven plan. In other words, administrational capital and financial capital only present an alternative problem. However, human (human capital+relational capital) and content (regional capital+business capital) are the key to success of regional revitalization. Therefore, administrational interventions should preferably be kept to a minimum level without direct support for regional revitalization. Instead, it is necessary for the central government to provide indirect support such as to compose and manage citizen organizations. Otherwise, regional revitalization is quite likely to fail.
한국어
한일양국의 공통적인 고민거리 중 하나가 과소지역을 되살릴 부활과제다. 성장률이 떨어지면서 수도권을 비롯한 도시지역으로의 자원과 인구집중이 가속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에는 농촌지역뿐 아니라 지방에 위치한 중소도시의 주요상권인 상점가에서조차 인구유출과 매출감소로 폐업하는 사례가 증가세다. 이대로 방치하면 균형발전은 힘들어진다. 마루가메상점가의 재생전략은 비슷한 상황에서 고생하고 있는 한국에 많은 시사점을 준다. 중앙주도의 재생사업보다는 주민주도의 기획과 실행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즉 행정・금융자본은 선택의 문제이며, 그 대신에 사람(인적・관계자본)과 내용(지역・사업자본)이 사업성공의 중요한 열쇠임을 알려준다. 따라서 지역재생을 위한 직접지원 등 행정개입은 최소한에 머무는 것이 바람직하며, 정부는 자발적인 주민조직의 구성과 운영에 도움을 주는 간접적인 지원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지역재생은 또 하나의 실패모델의 확률이 높다.

목차

〈ABSTRACT〉
 1. 서론 : 상점가의 쇠락현실과 고민
 2. 마루가메상점가의 지역부활 경로분석
 3. 마루가메상점가의 성공이유 : 차별적인 자본구성
  3-1. 지역재생을 위한 자본분석
  3-2. 마루가메상점가의 필수자본 1 : 인적자본+관계자본
  3-3. 마루가메상점가의 필수자본 2 : 지역자본+사업자본
  3-4. 마루가메상점가의 선택자본 : 행정자본+금융자본
 4. 마루가메상점가의 지역재생 성과가치
 5. 결론 : 한국을 위한 시사점
 참고문헌(Referance)
 〈요지〉

키워드

지역재생 마루가메상점가 인적자본 지역자본 주민주도 regional revitalization marugama market human capital regional capital inhabitants initiative

저자

  • 전영수 [ Jeon Young soo | 한양대 국제학대학원 글로벌사회적경제학과 조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학회 [Korea Association Of Japanology]
  • 설립연도
    1973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보 [The Korean Journal of Japanology]
  • 간기
    계간
  • pISSN
    1225-1453
  • 수록기간
    197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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