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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てください’에 관한 일고찰 ― 한국어역의 다양한 대우도(待遇度)를 통하여 ―
A Study of ‘~TEKUDASAI’ : Various Treatments of the Korean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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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13권 (2017.11)바로가기
  • 페이지
    pp.89-104
  • 저자
    한원형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18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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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Japanese expression of request ‘∼TEKUDASAI’ is usually translated into a Korean propositive expression ‘(hae) juseyo’ ‘(hae) jusipsio’. Furthermore, in textbooks of Japanese-language education, it is explained and translated into a Korean propositive expression ‘(hae) juseyo’ ‘(hae) jusipsio’. However, ‘∼TEKUDASAI’ is translated into ‘(hae) juseyo’ ‘(hae) jusipsio’ as well as ‘(hae)’ ‘(hae) jwo’ ‘(hae)yo’ ‘(hae) jwoyo’ all of which are low-treatment expressions and can conversely be translated into ‘(hae) boseyo’ ‘hanunge jossupnida’ ‘(ha)sigi barapnida’, which are high-treatment expressions. This case study used research and an analysis of the Korean translation of the Japanese ‘∼TEKUDASAI’ to determine that the Korean low-treatment translations have a ratio that reaches 25% of the whole. Conversely, Korean high-treatment translations have treatments on several levels. If ‘∼TEKUDASAI,’ which has treatments on several levels (especially when the ratio of low treatment is 25%) is explained and used for educational purposes by using the Korean propositive expression ‘(hae) juseyo’ ‘(hae) jusipsio’. This causes misunderstanding among learners and mistranslation. Therefore, this requires attention in Japanese Education.
한국어
상대방에게 행위를 요구하는 일본어 ‘∼てください’의 한국어역을 살펴보면 일반적으로 ‘(해) 주세요’ ‘(해) 주십시오’의 청유표현을 많이 사용한다. 또한 일본어 교육에서 사용되는 교재를 보더라도 ‘(해) 주세요’ ‘(해) 주십시오’의 청유의 공손한 표현을 이용하여 번역하고 설명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てください’의 한국어역을 살펴보면 ‘(해) 주세요’ ‘(해) 주십시오’만이 아닌 ‘(해)’ ‘(해)줘’ ‘(해)요’ ‘(해)줘요’ 등의 상대방에 대한 대우도가 그다지 높지 않은 표현으로 번역되거나, 반대로 ‘(해) 보세요’ ‘하는 게 좋습니다’ ‘(하)시기 바랍니다’ 등과 같은 상대방을 높게 대우하는 표현도 보인다. 본고에서는 케이스 스터디로서 ‘∼てください’에 대한 한국어역을 조사 분석하여 ‘∼てください’의 한국어역이 상대방에 대한 대우의 정도가 낮게 번역된 예가 전체의 1/4이나 되는 비율을 보이는 것에 주목하여 설명하였고, 반대로 상대방에 대한 대우의 정도가 높게 번역된 일부 예에서는 대우의 단계가 여러 단계임을 확인하였다. 이처럼 다양한 대우의 단계를 가지는 – 특히 상대방을 높지 않게 대우하는 표현의 비율이 1/4이나 보이는 ‘∼てください’ 표현을 일괄적으로 ‘∼(해) 주세요’ ‘∼(해) 주십시오’의 청유의 공손한 표현으로 설명하여 학습시키고 번역한다면 학습자에게 있어서 불완전한 학습으로 인한 오류의 여지가 생기고 오역의 위험성이 생길 수 있음에 주의하여야 한다.

목차

〈ABSTRACT〉
 1. 머리말
 2. 선행연구
 3. ‘∼てください’의 한국어역
  3.1. (해)
  3.2. (해) 줘
  3.3. (해)요
  3.4. (해) 줘요
  3.5. 공손
  3.6. 의역
  3.7. 인용
  3.8. 정리
 4. 맺음말
 참고문헌(Reference)
 〈요지〉

키워드

대우도 높은 대우 낮은 대우 반말 공손 TEKUDASAI treatment high treatment low treatment impolite polite てください

저자

  • 한원형 [ HAN WONHYUNG | 단국대학교 일본어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학회 [Korea Association Of Japanology]
  • 설립연도
    1973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보 [The Korean Journal of Japanology]
  • 간기
    계간
  • pISSN
    1225-1453
  • 수록기간
    197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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