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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일본어Ⅰ의 문법 문항 분석 연구 ― 문법의 3요소를 중심으로 ―
An Analysis Study on the Korean CSAT Question Items of ‘JapaneseⅠ’: Focus on Three-Dimensional Gram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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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13권 (2017.11)바로가기
  • 페이지
    pp.67-88
  • 저자
    오현정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18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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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presents a classification of grammar questions of Japanese Language I for the College Scholastic Ability Test following the revised 2009 curriculum into “form-centered,” “meaning-centered,” and “'pragmatics-centered,” questions and then discusses the characteristics and trend of each type of question. In the results, the “form-centered question” included the type focusing on conjugated/joint forms and the type focusing on proper forms for sentence meanings, and both types showed very low connections with the textbook. Even though the “meaning-centered question” appeared relatively commonly for the purpose of communication, many cases were not in accordance with the examples presented in the curriculum. Therefore, questions of Japanese Language I for the College Scholastic Ability Test should be composed based on the textbook, which would need the process of analyzing the grammar as suggested by the textbook. Furthermore, the grammar is composed of three elements namely “form, meaning, and pragmatics,” and proper expressions for each area should be used. In communication-centered grammar education, the information about when/how to use the relevant grammar in the actual language life is very important, so that it would be necessary to compose questions by clearly setting up evaluation items for each element to maintain the balance among the three elements of grammar.
한국어
본고에서는 2009개정교육과정에 의해 치러지고 있는 수능 일본어Ⅰ의 문법 문항을 ‘형태 중심 문항’ ‘의미 중심 문항’ ‘화용 중심 문항’으로 분류하여 각 유형별 특징과 출제 경향을 논하였다. 그 결과, ‘형태 중심 문항’은 활용형 및 접속 형태 등에 초점이 놓인 유형과 문장의 의미에 알맞은 형태에 초점이 놓인 유형이 있으며, 두 유형 모두 교과서와의 연계성이 매우 낮았다. ‘의미 중심 문항’은 의사소통 기능이 비교적 고르게 출제되고는 있으나 교육과정에서 제시한 예시문과 부합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이와 같은 문법 문항의 출제 경향은 지도 교사 및 학습자의 부담을 가중시킬 뿐만 아니라 교육과정과 교과서의 신뢰성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수능 일본어Ⅰ에 출제되는 문항은 교과서를 전제로 문항이 구성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교과서 제시된 문법 사항을 분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또한, 문법은 ‘형태, 의미, 화용’의 3요소로 구성되어, 각각의 영역에 알맞은 표현을 사용해야 한다. 그러나 수능 일본어Ⅰ의 문법 문항을 보면, 의미 및 기능 중심 문항이 가장 많이 출제되며, 다음으로 형태 중심 문항이 출제되었고, 화용 중심 문항은 거의 출제되지 않고 있다. 의사소통 중심의 문법 교육에서는 실제 언어생활에서 해당 문법 사항을 언제,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관한 정보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문법의 3요소가 균형 있게 출제될 수 있도록 요소별 평가 항목을 명확히 설정하여 문항을 구성할 필요가 있다. 교육과정은 교육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교육 내용을 체계적으로 계획・구성한 것으로, 교과서와 연계되어야 함은 당연하다. 평가 또한 이를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평가의 객관성이 보장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ABSTRACT〉
 1. 들어가며
 2. 2009개정교육과정과 수능 일본어Ⅰ의 문법
 3. 선행 연구
 4. 분석 대상 및 기준
 5. 분석 결과 및 논의
  5.1 형태 중심 문항
  5.2 의미 중심 문항
  5.3 화용 중심 문항
 6. 마치며
 참고문헌(Reference)
 〈요지〉

키워드

2009개정교육과정 대학수학능력시험 일본어Ⅰ 문법 문항 문법의 3요소(형태/구조 의미/기능 사용법/화용) 2009 Revised Japanese Curriculum College Scholastic Ability Test (JapaneseⅠ) Grammar Question Items Three-Dimensional Grammar (Form/Structure Meaning/ Semantics Use/Pragmatics)

저자

  • 오현정 [ HyunJung Oh | 건국대학교 교수, 일본어교육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학회 [Korea Association Of Japanology]
  • 설립연도
    1973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보 [The Korean Journal of Japanology]
  • 간기
    계간
  • pISSN
    1225-1453
  • 수록기간
    197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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