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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력전시기 재조선일본인 미술가의 역할과 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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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00권 (2014.08)바로가기
  • 페이지
    pp.401-415
  • 저자
    김용철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18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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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Japanese artists in colonial Korea had complex characters. Not only were they part of colonial governance, but they were also the target of governance by the Japanese Governor-General of Korea. As reflected by the Western style painting genre, these artists took on the important role of educators, while also acting as painters attempting to express the local color of Korea. Furthermore, they had a tense relationship with the world of art in mainland Japan. Since the total war system was taken in Korea after the second Sino-Japanese War of 1937, these Japanese artists performed the role of ‘the brush of the empire’, and participated in the propaganda campaign by creating propagandist paintings. In Japan, they performed the role of ‘messenger of colonial Korea’ during the period of total war. Therefore, a study of the activity of Japanese artists in colonial Korea of that period would substantially contribute to the understanding of the history of Korean modern art.
한국어
중일전쟁 발발 이후 태평양전쟁 종전까지 조선에 거주한 일본인 미술가들의 활동은 복잡한 성격을 갖고 있다. 총력전 체제에 돌입한 1930년대 말 이후 그들은 ‘제국의 붓’으로 규정될 만큼 침략전쟁을 수행하기 위한 프로파간다 미술에도 적극적인 자세로 참여하였고, 다른 한편으로 식민지 조선의 상황을 식민본국에 전하는 메신저이기도 하였다. 이전시기까지 ‘조선미술계의 유지’였던 그들이 조선미술가협회나 국민총력 조선연맹 문화부, 단광회 등을 통해 전개한 활동은 그 일부다. 그들은 조선미술가협회가 1944년 개최한 결전미술전람회(決戰美術展覽會)와 같은 전람회를 주도적으로 조직하거나 관여하였고, 일본에서 1939년 열린 성전미술전람회(聖戰美術展覽會)에도 참가하였다. 아시아태평양전쟁기 조선인 미술가들의 행적이 해방후 친일미술 시비를 불러온 사실을 고려하면 같은 시기 재조선일본인 미술가들의 활동에 대한 연구는 한국근대미술사 연구와 직결되는 이유도 자명해진다.

목차

〈ABSTRACT〉
 1. 머리말
 2. 중일전쟁 발발과 재조선일본인 미술가의 활동여건 변화
 3. 총력전시기 재조선일본인 미술가의 지위와 역할
 4. 총력전시기 재조선일본인 미술가의 위상
 5. 맺음말
 참고문헌(Reference)
 〈要旨〉

키워드

재조선일본인 전쟁화 총력전 야마다 신이치(山田新一) Japanese artists in colonial Korea war painting total war Yamada Shinichi

저자

  • 김용철 [ Kim Yongcheol | 고려대학교 일본연구센터 HK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학회 [Korea Association Of Japanology]
  • 설립연도
    1973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보 [The Korean Journal of Japanology]
  • 간기
    계간
  • pISSN
    1225-1453
  • 수록기간
    197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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