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동아시아지역 식민지일본어의 조건표현 - 중국연변지역 한국어모어화자를 중심으로 -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한국일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00권 (2014.08)바로가기
  • 페이지
    pp.299-318
  • 저자
    황영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18001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5,5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thesis analyzed the retention mechanism of conditional expressions on form and usage found in Japanese, which were mastered under colonial education before 1945 in East Asia (South Korea and China Yanbian). The results are described in detail and are based on the features of the four conditional forms of “NARA, TO, BA, and TARA”. The main findings are as follows. (1)Conditional expressions in East Asian colonial Japanese have a tendency to be preserved in proportion to the speaker’s current Japanese language ability. As the ability to speak Japanese decreases, TARA is more often used as a form of unmarked conditional expression. (2)From the point of view of accuracy and the use of conditional expressions, for example NARA, TO, BA, the use of these expressions has regressed gradually during the retention period because they are used less frequently. It is difficult to preserve essential expressions, although the possibility increases along with an advanced ability to speak Japanese. (3) A comparison of Korea and China shows that, although the retention of TARA's opposite factual usage is difficult, there is a common point in the errors of usage and errors due to confusion of the final sentence tense and verb selection according to the recognition of the speaker. Learners from both of these regions have different strategies to retain dialectic forms. This depends on the ability of the particular input environment to replace existing forms of speech and on transfer from the mother tongue.
한국어
본고는 동아시아지역(중국과 한국)에서 광복 이전의 식민지교육기간에 습득된 일본어에 나타나는 조건표현의 사용양상을 통해 그 형식과 용법의 보존 메커니즘에 대해 분석한 것이다. 「ナラ․ト․バ․タラ」라는 4가지의 조건형식의 특징을 자세히 기술한 결과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 수 있었다. (1)동아시아지역 식민지일본어의 조건표현은 현재의 일본어능력에 비례하는 형태로 보존되고 있으며 일본어능력이 낮아짐에 따라 タラ가 무표(無標)의 조건형식으로 다용되는 경향이 강하다. (2)조건표현의 사용수와 정확성에서 보면 ナラ․ト․バ의 예는 적고 본질적인 용법으로서의 사용이 가장 보존되기 어려우며, 높은 일본어능력을 가진 화자일수록 잘 보존되고 있는 분포에서 볼 때 보존단계에서 서서히 퇴행되어 왔을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다. (3)중국과 한국의 비교를 통해서는 タラ의 반사실적 용법의 보존이 어렵고 화자의 인식(시점)에 따른 오용, 문말 시제의 혼란, 동사 선택과 활용의 오용에 있어서는 공통점이 있지만, 입력 환경의 차이에 따른 방언형의 보존, 다른 형식으로의 대체, 모어로부터의 전이(轉移)라는 측면에서는 두 지역의 학습자 전략에 상이점이 보이는 것을 지적하였다.

목차

〈ABSTRACT〉
 1. 머리말
 2. 식민지일본어의 교육사적 배경
 3. 선행 연구
  3.1 선행연구와 문제의 소재
 4. 조사 개요
  4.1 조사 시기 및 방법
  4.2 화자 및 담화 정보
  4.3 대조데이터
 5. 조건표현의 사용 실태
  5.1 조건형식의 사용 상황
  5.2 조건표현의 오류
 6. 맺음말
 참고문헌(Reference)
 〈要旨〉

키워드

조건표현 제2언어보존 동아시아지역 식민지 일본어 conditional expressions L2 retention East Asia colonial Japanese

저자

  • 황영희 [ 한양사이버대학교 일본어학과, 사회언어학ㆍ일본어교육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학회 [Korea Association Of Japanology]
  • 설립연도
    1973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보 [The Korean Journal of Japanology]
  • 간기
    계간
  • pISSN
    1225-1453
  • 수록기간
    197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일본학보 제100권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