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thesis analyzes the discourse of East Asia in modern-day Japan by dividing the country into Pacific Rim-focused and Sea of Japan-focused elements. The research concludes that the elements along the Pacific Rim tend to be led by the national government and to be neo-conservative whereas those along the Sea of Japan tend to be led by local governments and tend to orientate themselves towards the post-Cold War world.
한국어
본고는 전후 일본의 동아시아 담론을 ‘환태평양’ 중심과 ‘환일본해’ 중심으로 구분하여 분석한 것이다. 그 결과 ‘환태평양’은 정부주도이자 ‘신’ 보수주의적 성격을, ‘환일본해’는 지방자치체 주도이자 탈냉전적 성격임을 밝혔다. 그러나 ‘환태평양’도 ‘환일본해’도 미국이라는 존재를 염두에 두고 있다는 점에서는 전후 일본의 특성을 공통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다만, 전자는 미국을 절대적 존재로 다루는데 비해 후자는 상대적 존재로 다루는 차이가 있다.
목차
ABSTRACT 1. 들어가며: 탈아입구와 아시아주의의 변주에 관한 재고 2. ‘환태평양’ 중심의 동아시아 담론 3. ‘환일본해’ 중심의 동아시아 담론 4. 나가며 참고문헌(Reference) 요지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