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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는 미술(戦ふ美術)’ - 아시아태평양전쟁기 일본의 미술은 어떻게 싸웠는가 -
'fightin Arts'-How Art 'Fought' in Wartime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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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99권 (2014.05)바로가기
  • 페이지
    pp.351-361
  • 저자
    姜泰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17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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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During the Asia-Pacific War, Japanese art was closely associated with nationalism and its philosophy of a shared common destiny. Hence, wartime Japanese art was created with the intention of combatting alongside the Japanese nation under the new political system. This new conception reached a climax with the organization of the exhibition “Nihon Bijyutsu Houkoku-Kai” in May, 1943. Although there have been many studies focusing on war paintings which were made during wartime Japan, the study of other kinds of paintings and the general trends that were set by art during that period has been insufficient. This article therefore proposes an approach whereby an integrated view of art and nationalism is taken rather than a literal analysis of paintings created during the war.
한국어
전시기 일본의 미술에 대한 관심은 직접적으로 전쟁과 관련 있는 장면을 그린 전쟁화에 집중되어왔다. 전쟁화 이외의 당시 그려진 그림들에 대한 폭넓은 분석, 그리고 미술계 전반의 행보에 대한 연구는 그다지 많지 않았다. 본 논문은 전쟁화라는 텍스트 분석보다는 전쟁화를 포함한 여타 미술 장르의 전시기의 역할이 무엇이었는지를 규명하려고 시도하였다. 이를 위하여 당시 미술잡지에 실린 미술가들과 군부의 발언을 살펴보고, 전시기 미술계의 신체제를 둘러싼 논의를 분석해보았다. 이를 통하여 전쟁화와 같은 전쟁의 재현이 대중적으로는 인기가 있었지만, 그것이 궁극적인 전시기 미술계의 목표가 아니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시기 미술은 국가의 운명과 동일선상에서 이야기되었고, 미를 추구하고 창작하는 활동은 전쟁에서 싸우는 행위와 동일시되었다. 따라서 전쟁과 관련된 작품을 만들었는지 아닌지의 여부가 당시 미술가들을 판단함에 있어 그다지 유효한 잣대라고 할 수 없다. 전시기 미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회화, 조각만이 아니라, 공예, 민예, 학교미술 등 다양한 장르로 시야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

목차

ABSTRACT
 1. 들어가며
 2. 전시기의 미술계, ‘르네상스’를 맞이하다
 3. 전시기의 미술계, ‘신체제’로 재편하다
 4. “싸우는 미술”과 그 한계
 5. 나가며
 참고문헌(Reference)
 요지

키워드

일본미술 일본회화 전시기 미술 미술전람회 일본미술보국회 Japanese art Japanese painting wartime art art exhibition Nihon Bijyutsu Houkoku-Kai

저자

  • 姜泰雄 [ 강태웅 | 광운대학교 부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학회 [Korea Association Of Japanology]
  • 설립연도
    1973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보 [The Korean Journal of Japanology]
  • 간기
    계간
  • pISSN
    1225-1453
  • 수록기간
    197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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