汉语“管+人称代词”类结构的词汇和句法地位及其连接功能研究
Rearch on the Lexical and Syntactic Status and the Connective Function of Chinese Structure “GUAN+Personal Pronoun” 한어“관+인칭대사”류결구적사회화귀법지위급기련접공능연구
This paper discussed the lexical and syntactic status and the connective function of Chinese structure “GUAN+personal pronoun”, and the core object is “GUAN TA”. 1) Investigated the dictionaries for “GUAN+personal pronoun”, and found the different opinions in lexicalization or not. 2) It was too early to regard “Guan Ta” as a conjunction, from the accessibility, salience of the predicate “Guan”, freedom of the clause “Guan Ta” and the subjectivity. Currently, it’s suitable to consider “GUAN+personal pronoun+S” as a subjecitve construction. 3) Discussed the The motivations and mechanisms of the negative construal and connective function of “GUAN+personal pronoun”. The negative construal of the determinative “GUAN+personal pronoun+S” was motivated by the rhetorical context, but the connective function of “GUAN+personal pronoun” was motivated by the alternative question contex. 4) Refuted the opinion regarding the “GUAN TA n e” as the discourse marker.
한국어
본고는 “管+인칭대명사+S” 구조 가운데 “管+인칭대명사”의 어휘와 통사 지위에관해서 이야기 하고자 하고, 그 중에서, 전형적인 “管他”를 중점적으로 다루고자 한다. 1)일반적으로검증된 사전에 수록되어있는 어휘를 조사 하였고, 또한사전 학계에서 “管他”가 “管+인칭대명사”구조의 언어 속성(어휘화 여부)에 대한 의견이 일치하지 않다는 것을 밝힌다. 2)“管他”를중심으로 하는 인칭대명사의 접근성, “管”을 술어로 여기는 독특한 현상, “管他”의 통사위치와 자율성, “管他”의 주관성 등 다양한 시각에서 이 구조가 특정한 의미를 가지면서,도식 구조로 여기는 것이 타당한지 이 부분을 밝히고자 한다. 3)“管+인칭대명사”에 대한 부정적 의미로 해석되는 원인 및 과정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이전 연구에서는 이 구조의 부정 의미로 보는 것이 반문적 언어 환경에서 나왔는데, 이와 달리 본고에서는 “管+인칭대명사+S”구절(일반 후치)의 부정적 의미로 해석되는 것은 반문적 언어환경에서 나타났지만, 그 이후에 발전된 연결속성인 “管+인칭대명사”구조는 선택 의문문의 언어 환경으로 나타내고, 선택 의문문과 어절의 연결기능은 언어의 발전적인 체계로 보편적 특징을 갖추고 있다고 본다. 4)학계에서 “管他(呢)”를 담화표지로 보는 관점을 반박하고 단독으로 사용한“管他(呢)”는 생략․압축을 통해 변화하고, 발전한 것으로, 이것은 실제 도식 구조를 통해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설립연도
1996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