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 학술발표대회집, 워크숍 자료집 중 4페이지 이내 논문은 '요약'만 제공되는 경우가 있으니, 구매 전에 간행물명, 페이지 수 확인 부탁 드립니다.
4,0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aradigm of cultural properties disaster management is shifting from the traditional government-led system to a collaborative governance system that now includes the central and local governments and the private sector. In order to protect cultural properties in the area from disasters and to respond and recover quickly, cooperation with the central, local governments and the private sector is necessary. So what factors determine cooperation? This study analyzed the factors of cooperation in cultural properties disaster management.
한국어
문화재 재난관리의 패러다임은 기존의 정부주도에서 현재는 중앙 및 지방정부, 민간 등이 함께 참여하 는 협력적 거버넌스 체계로 변하고 있다. 지역에 있는 문화재를 재난으로부터 보호하고 신속히 대응․복구 하기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 그리고 민간과의 협력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협력은 어떠한 동인 에 의하여 이루어지는가? 타 기관과의 협력이 문화재 재난관리를 위해 효과적이고 필요하다는 인식(내적 요인)에 의한 것인지, 단지 협력이 업무의 하나이고 평가에 반영된다는 인식에 따른 외부적 조건(외적요 인)에 의한 것인지 등의 요인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만약 협력이 내적요인이 아닌 외적요인에 의한 것이 라면, 현재 문화재 재난관리를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의 성과에 대하여 재 고찰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 다. 이러한 문제의식 하에, 본 연구에서는 문화재 재난관리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는데 있어서 기초가 되는 협력이 어떠한 요인에 의하여 이루어지는지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목차
요지 Abstract 1. 서론 2. 문화재 재난관리를 위한 협력의 영향요인 분석 2.1 연구설계 2.2 분석결과 3. 결론 Reference
○ 최근 문화재는 다양한 각종 재난에 노출되어 화재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에 의한 풍수해피해, 지진피해, 낙뢰, 병충해피해 등 다양한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으로부터 문화재가 훼손되고 있다.
○ 2005년 산불의 확산으로 인한 낙산사 경내 문화재의 피해, 2008년 방화로 인한 국보 1호 숭례문 소실은 전 국민을 슬픔과 충격에 빠뜨렸다. 계속되는 문화재의 재난발생은 문화재방재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을 각인시키면서 문화재방재분야의 학술활동단체 설립이 요구되고 있다.
○ 기존 문화재 관련 학회는 문화재의 고고학적 의미 등을 주요영역으로 다루고 있다. 그러나 문화재방재학회는 자연재난, 사회재난으로부터 문화재를 지키고 보존하기 위한 학술적 영역의 의미를 가진다. 문화재방재학회는 타 학회와 차별화된 고유의 영역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며 이를 설립의 취지로 한다.
간행물
간행물명
저널 국가유산(구 문화재방재학회 논문집) [Journal National Heritage]
간기
연3회
pISSN
2508-2825
수록기간
2016~2025
등재여부
KCI 등재
십진분류
KDC 539DDC 628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저널 국가유산(구 문화재방재학회 논문집) Vol. 2 No.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