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pose of this thesis is to discuss the experiences of Japanese children during the Pacific War - also known as Shoukokumin - and its effect on them, by analyzing the novel『A battlefield of children』,by Takai Yuuichi. School children had vivid memories of what they experienced during the Pacific War, making this novel worthy of reading because of its collection of factual material relating to their war mem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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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목적은 다카이 유이치의 소설 『소년들의 전장』분석을 통해 태평양 전쟁 당시 소국민의 전쟁 체험 및 그 영향을 고찰하는 것에 있다. 이 소설의 소재로 사용된 학동집단소개는 소국민의 전쟁 체험을 논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사건이다. 1950년대 후반 최초로 학동집단소개를 다룬 아동 문학이 체험자에 의해 발표된 이후 1970년대에 이르기까지 학동집단소개를 제재로 한 문학은 꾸준히 쓰여 왔다. 본 논에서는 이와 같은 사실에 입각하여 학동집단소개 체험자이기도 한 다카이 유이치가 『소년들의 전장』이라는 소설을 통해 어떠한 전쟁 경험을 묘사하고 있는지, 그 경험이 시간의 경과와 함께 어떠한 사고로 발전되어 가는지를 분석했다. 소국민 세대에게 있어 일반론화 되어 있던 피해자 의식을 대의명분이라고 비판한 그의 사고는 2000년대 이후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쟁에 대한 상상력을 환기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다.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