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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비엔날레와 그 이후> Biennials and Beyond

베니스 비엔날레를 통해서 본 한국미술의 세계화와 코스모폴리타니즘
Globalization and Cosmopolitanism of Korean Art in the Context of the Venice Bienn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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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미술이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미술이론과 현장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4호 (2017.12)바로가기
  • 페이지
    pp.79-103
  • 저자
    양은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17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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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itiated by leading Korean artists and Nam June Paik, the Korean Pavilion at the Venice Biennale acted as bridge between Korean contemporary and global arts. Built in 1995 during the centennial of the Biennale it represented the binaries of decentralization of the main event as well as the globalization of the art world. This paper examines the impact of the Venice Biennale’s Korean Pavilion venue in three parts. First, it implemented the idea of a large-scale biennial which led to the establishment of the Gwangju Biennale. Second, the Pavilion gradually became a showcase of young, experimental, Korean national and expatriate artists (Jheon Soo-cheon, Kang Ik-Jung and Lee Bul) who by winning a series of prizes promoted the idea of transcultural contemporary art in Korea. Third, the newly-emerged artists, influenced by Paik, shared the values of cosmopolitanism of art and art community, shying away from the emphasis of the ideas of 'Korean-ness.’
한국어
이 논문은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설립과 이후의 맥락을 고찰하며 한국관이 한국현대미술 과 세계미술의 공감대 형성과 문화적 코스모폴리타니즘의 확산의 장으로 구축된 과정을 살펴 본다. 한국미술계의 염원과 백남준의 적극적 개입으로 1995년 출범한 한국관이 1990년대 글로 벌 미술계의 변화와 베니스 비엔날레의 탈중심화 기조 속에서 한국미술에 미친 영향을 분석하 여 광주비엔날레의 설립과 이어진 국내 비엔날레 확산, 글로벌 미술의 포용뿐만 아니라 예술가 의 초국가적 활동과 초문화적 가치 수용으로 이어졌음을 밝힌다. 특히 그동안 한국미술의 주요 논리였던 민족주의와 지역성의 문제를 넘어 타문화와 소통하는 예술적 코스모폴리타니즘의 가 치를 수용하며 보편적인 ‘현대미술’을 지향하기 시작했다는 점을 강조한다.

목차

Abstract
 국문초록
 Ⅰ. 서론: 베니스 비엔날레와 한국미술
 Ⅱ. 베니스 비엔날레 국가관의 의미와 한국관 개막
 Ⅲ. 베니스 비엔날레와 한국미술의 세계화 그리고 코스모폴리타니즘
 Ⅳ. 결론
 참고문헌

저자

  • 양은희 [ Yang, Eun Hee | 숙명여자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미술이론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of Art Theories]
  • 설립연도
    2003
  • 분야
    예술체육>미술
  • 소개
    한국미술이론학회는 미술이론의 고유한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고자 창립되었다. 미술창작과 해석에 필요한 제반이론을 생산하고 다양한 미술현장의 활동을 검증하고 비판하며 연구하는 학회로서 미술의 이론과 실제사이의 분리현상을 극복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현재 미술관련 학회들의 성격이 대부분 이론영역에 치중해있고, 학과나 전공에 특화되어 있는데 반하여, 본 학회는 미술의 현장과 창작과정을 적극 반영하고 미학, 미술사 등 기존의 미술이론 영역 뿐 아니라 실기와 미술교육, 경영, 행정, 전시 등 다양한 분야를 총괄하는 학제 간 연구를 활성화시키고자 한다. 앞으로 다양한 미술이론 영역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는 물론 한국미술계의 발전과 변화에 조력할 수 있는 실천적이고 생산적인 미술이론의 형성에 본 학회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미술이론과 현장 [The Journal of Art Theory & Practice]
  • 간기
    반년간
  • pISSN
    1738-1789
  • eISSN
    2508-3538
  • 수록기간
    200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1 DDC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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