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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비엔날레와 그 이후> Biennials and Beyond

지역, 공동체, 세계《제4회 광주비엔날레 초청 국제 워크숍–공동체와 미술》을 통해 바라본 예술가의 인식
Art of Local Relevance and Globalism: Insights from the 4th Gwangju Biennale Invited Groups’ International Workshop – Community and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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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미술이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미술이론과 현장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4호 (2017.12)바로가기
  • 페이지
    pp.27-51
  • 저자
    김장언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17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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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discusses the experiences of Korean artists who participated in the 4th Gwangju Biennale Invited Groups' International Workshop – Community and Art, which was held in 2002. This workshop offered the participants, most of whom had been developing alternative art practices since the late 1990s, with an opportunity to ponder the issues of local relevance, community engagement, and globalism. Some crucial insights forged through the workshop have since helped the participating artists to recontextualize themselves in the face of growing challenges of globalism. A key realization was that the needs for local relevance in art should not be subjugated to neo-liberalistic globalism. Art of local relevance, combined with hybridity and heterogeneity, would represent a new direction in the era of globalism. This proposition can serve as the new conceptual foundation for Korean contemporary artists who wish to build up community arts and seek solidarity with like-minded artists across the world.
한국어
이 논문은 2002년 개최된 《제4회 광주비엔날레 초청 국제 워크숍–공동체와 미술》에 참여 한 한국 작가들의 경험을 분석함으로써 90년대 말 이후 한국에서 대안적 미술 실천을 진행했던 작가들의 인식의 변화를 추적한다. 이 워크숍은 전지구화된 세계 속에서 미술과 사회의 관계, 미 술제도에 대한 비판적 접근을 시도하는 대안적 주체들의 상호 교류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한 국 작가들은 워크숍의 과정을 통해서 자신들의 위치를 재맥락화하는 경험을 갖게 되었다. 그들 이 경험한 지역은 신자유주의와 국민국가의 개념 속에 복속된 지역이 아니라 혼종성과 이질성 속에서 새롭게 만들어지는 지역이며, 이를 통해 공동체의 의미를 재발명하고, 세계와 연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으며, 비판적 예술실천의 가능성을 재발명하고자 했다.

목차

Abstract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워크숍–공동체와 미술
 Ⅲ. 도시성에 대한 인식
 Ⅳ. 도시성과 지역성 그리고 공동체
 Ⅴ. 차이의 발견: 자본주의와 전지구화에 대한 인식
 Ⅵ. 겸손한 제안(modest proposal), 그 이후
 Ⅶ.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광주비엔날레 공동체 도시성 지역성 미술 세계화 포럼에이 Gwangju Biennale Community Urbanity Locality Art Globalization Forum A

저자

  • 김장언 [ Kim, Jang Un | 독립 큐레이터, 미술평론가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미술이론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of Art Theories]
  • 설립연도
    2003
  • 분야
    예술체육>미술
  • 소개
    한국미술이론학회는 미술이론의 고유한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고자 창립되었다. 미술창작과 해석에 필요한 제반이론을 생산하고 다양한 미술현장의 활동을 검증하고 비판하며 연구하는 학회로서 미술의 이론과 실제사이의 분리현상을 극복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현재 미술관련 학회들의 성격이 대부분 이론영역에 치중해있고, 학과나 전공에 특화되어 있는데 반하여, 본 학회는 미술의 현장과 창작과정을 적극 반영하고 미학, 미술사 등 기존의 미술이론 영역 뿐 아니라 실기와 미술교육, 경영, 행정, 전시 등 다양한 분야를 총괄하는 학제 간 연구를 활성화시키고자 한다. 앞으로 다양한 미술이론 영역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는 물론 한국미술계의 발전과 변화에 조력할 수 있는 실천적이고 생산적인 미술이론의 형성에 본 학회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미술이론과 현장 [The Journal of Art Theory & Practice]
  • 간기
    반년간
  • pISSN
    1738-1789
  • eISSN
    2508-3538
  • 수록기간
    200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1 DDC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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