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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비엔날레와 그 이후> Biennials and Beyond

Desires for the World Picture
세계 그림에 대한 욕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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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미술이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미술이론과 현장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4호 (2017.12)바로가기
  • 페이지
    pp.4-26
  • 저자
    Caroline A. Jones
  • 언어
    영어(ENG)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17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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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Philosopher Martin Heidegger identified the “World Picture” as a pernicious technological effect only exacerbated by the world’s fairs, but by turning to desiring audiences a very different narrative emerges. Audiences, artists, and organizers all have different intentions when engaging the international theater of the world’s fairs and their inheritors in now-global biennials. This paper briefly examines two case studies (one at the 1851 Great Exhibition, the other at the 2005 Bienal de Lyon) in which “an aesthetics of experience” – encouraged by the fair’s festal apparatus – opened the art to audiences who transformed the meaning of the art for their own publics, and propelled it into existing global debates (on the one hand the movement to abolish the international slave economy, and on the other, the incomplete penetration of Asian philosophies, cultures, and healing sciences in the Western world).
한국어
마틴 하이데거는 “세계 그림”을 세계 박람회에 의해 악화되는 해로운 기술 효과로 규정했다. 그러나 이를 욕망하는 관람객들의 입장에서 보면 전혀 다른 이야기들이 드러난다. 관람객들, 미 술가들, 그리고 박람회의 조직원들이 제각각 다른 의도를 가지고 세계 박람회라는 국제 무대에 임했듯이 오늘날 전지구적인 비엔날레에서 활동하는 후예들 역시 서로 다른 의도로 이 무대에 오른다. 본 논문은 1851년의 대영박람회와 2005년의 리옹 비엔날레 사례를 통해 박람회의 축 제적 기능에 의해 촉발된 “경험의 미학”을 논한다. 경험의 미학은 대중에게 예술을 개방하고 대 중들이 스스로 예술의 의미를 변화시키고 당대의 현안에 관한 국제적인 논의를 이끌어내도록 독려했으며, 국제적인 노예 경제를 무너뜨리는 동시에 불완전하나마 서구 세계에 아시아의 철 학과 문화, 치유의 과학을 삽입하려는 시도였다.

목차

Abstract
 국문초록
 Ⅰ. Introduction
 Ⅱ. Desires
  1. Case Study: White Marble, Abolitionists, and the Great Exhibition, 1851
  2. Case Study: Biennial Culture and Cultural Difference
 Ⅲ. Conclusion
 References Cited

키워드

세계박람회 비엔날레 문화 차이 노예제 폐지론 오리엔탈리즘 하이람 파워스 카이 궈 창 국제주의 전지구화 World’s Fairs Biennials Cultural Difference Abolitionism Orientalism Hiram Powers Cai Guo-Qiang Internationalism Globalism

저자

  • Caroline A. Jones [ MIT University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미술이론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of Art Theories]
  • 설립연도
    2003
  • 분야
    예술체육>미술
  • 소개
    한국미술이론학회는 미술이론의 고유한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고자 창립되었다. 미술창작과 해석에 필요한 제반이론을 생산하고 다양한 미술현장의 활동을 검증하고 비판하며 연구하는 학회로서 미술의 이론과 실제사이의 분리현상을 극복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현재 미술관련 학회들의 성격이 대부분 이론영역에 치중해있고, 학과나 전공에 특화되어 있는데 반하여, 본 학회는 미술의 현장과 창작과정을 적극 반영하고 미학, 미술사 등 기존의 미술이론 영역 뿐 아니라 실기와 미술교육, 경영, 행정, 전시 등 다양한 분야를 총괄하는 학제 간 연구를 활성화시키고자 한다. 앞으로 다양한 미술이론 영역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는 물론 한국미술계의 발전과 변화에 조력할 수 있는 실천적이고 생산적인 미술이론의 형성에 본 학회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미술이론과 현장 [The Journal of Art Theory & Practice]
  • 간기
    반년간
  • pISSN
    1738-1789
  • eISSN
    2508-3538
  • 수록기간
    200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1 DDC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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