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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지역 동학농민혁명 전개 과정과 문화 콘텐츠 활용 방안
Development and Historical Significance of Donghak Peasant Revolution in Su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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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학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학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5호 (2017.12)바로가기
  • 페이지
    pp.123-151
  • 저자
    채길순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17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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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examine development of Donghak Peasant Revolution in Suwon and find the historical significance and implications of it. In Suwon, Donghak has been propagated from the early days after its foundation, by various Donghak teachers including Seo Jangok, An Seungkwan, Kim Raehyeon, An Gyoseon, Choi Jaeho, Lee Mindo, Na Cheongang, and Lee Changseon. Based on the strong religious influence, Suwon actively participated in the movement to protect the ideology including Gwanghwamun joint appeal and Boeun assembly. In 1894, during the late stage of Donghak Peasant Revolution, the participants occupied the Suwon Castle and continued their fight around Suwon. Kim Wonpal, who led occupation of the Suwon Castle, was executed on the site, before arrest and beheading of An Seunggwan and Kim Raehyun in October 1894 and An Gyoseon and Choi Jaeho in December 1984 in Seoul. Their heads were displayed in the street of Chilpae Market outside Seosomun for three days and then moved to the Gyeonggi regional administrator’s office. After Donghak Peasant Revolution, the followers, mainly in the form of Cheondogyo, continued the rebellion including 3.1 Liberation Movement. Comprehensive research on Donghak and Donghak peasant army in Suwon and the surrounding areas, as well as on utilization of the relevant cultural contents need to be conducted.
한국어
이 연구의 목적은 수원 지역 동학 동학농민혁명사의 전개과정을 살펴서, 이를 통해 수원 동학의 역사적 의의와 과제를 도출하는데 있다. 방법은 사료 중심의 실증적인 전개이다. 연구의 주된 내용은 수원 지역에 창도 초기부터 동학 포교가 시작되었으며, 서장옥, 안승관, 김내현, 안교선, 최재호, 이민도, 나천강, 이창선 등 많은 동학농민군지도자들의 포교활동을 벌여왔다. 수원은 막강한 교세를 바탕으로 광화문복합상소와 보은취회 등 교조신원운동에 적극 참여하였다. 1894년 동학농민혁명 후기에는 수원성 및 수원성 주변 지역에서 투쟁활동을 벌였다. 수원성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김원팔은 수원성 안에서 처형되었으며, 1894년 10월에는 안승관 ·김내현이, 12월에는 안교선 ·최재호가 서울로 압송되어 참수되었다. 이들의 머리는 서소문밖 시장 거리에 3일 동안 효시 되었다가 출신 지역 감영으로 이송되어 지역의 저자거리에 다시 효시되었다. 동학농민혁명 이후에도 천도교를 중심으로 3·1만세운동, 갑진개화운동 등으로 저항적 전통을 이었다. 수원 및 주변 지역의 동학 및 동학농민군 활동에 대한 총체적인 연구가 필요하며, 연구 결과를 토대로 지역 문화 콘텐츠 활용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목차

국문초록
 1. 수원 지역 동학농민혁명 전개 과정
  1) 창도 시기 수원 동학
  2) 동학 포교 시기, 수원 지역 동학 활동
  3) 광화문복합상소와 보은취회 시기 수원 동학
  4) 동학농민혁명 시기 수원 지역 동학 활동
  5) 토벌 시기 수원 동학농민군지도자 처형 과정
  6) 일제 강점 시기의 수원과 천도교
  7) 참여자 기록을 통해서 본 수원 지역 동학지도자(인물지)
 2. 수원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의 및 과제
 3.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수원 동학 서장옥 안승관 김내현 안교선 최재호 광화문복합상소 보은취회 수원성 점령 김원팔 저자거리 효시 경기감영 3·1만세운동 문화 콘텐츠 Donghak Peasant Revolution in Suwon Seo Jangok An Seungkwan Kim Raehyeon An Gyoseon Choi Jaeho Gwanghwamun joint appeal Boeun assembly Occupied the Suwon Castle Kim Wonpal Their heads were displayed in the street Gyeonggi regional administrator’s office 3.1 Liberation Movement culture contents.

저자

  • 채길순 [ Gilsoon Chae | 명지전문대학교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학학회 [The Donghak Society]
  • 설립연도
    1998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1998년 설립된 동학학회는 동학사상에 대한 철학적, 사상적 연구를 통해 한국사상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기여하고, 나아가 세계 속의 한국사회 건설과 21세기 인류 문명의 대안적 세계관을 탐구하는데 이바지함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등재학술지 [동학학보]를 연4회 발간하고 있습니다. [학회 설립 목적] 동학에 대한 학제 간 학술연구 및 학술발표와 회원간의 학문적 교류를 목적으로 한다. 동학사상에 대한 철학적, 사상적 연구를 통하여 한국사상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학문적 기여를 한다. 아울러 동학사상의 현실화, 구체화 과정인 동학혁명에 대한 역사적, 사회과학적 연구를 통하여 자주적 민의 형성, 사회형성, 국가형성의 정신을 연구하여 세계속의 한국사회를 건설하는데 이바지한다. 본 학회는 동학연구를 통해 민족통일 이념의 정립에 기여하고, 나아가 2000년대 인류 문명의 대안적 세계관을 탐구, 제시하고 회원 사이의 이해 증진을 도모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학학보 [The Korea Journal of Donghak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7566
  • eISSN
    2713-3605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51 DDC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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