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한국과 일본의 초등보육정책 비교 연구 ― 여유교실 활용을 중심으로 ―
Comparative Study on the Child-care Policy of Korea and Japan : Focusing on the Use of Unused Classrooms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한국일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12권 (2017.08)바로가기
  • 페이지
    pp.273-299
  • 저자
    임현정, 정영모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15687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6,6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mpare the child-care policies of Korea and Japan and to draw implications based thereupon. For this purpose, we compared case studies of elementary child-care classrooms in Korea and after-school children’s clubs in Japan. As a result of the study, it was found that Korea and Japan have different approaches with respect to the use of unused classrooms. In Japan, after the 1.57 shocks, schools were recognized as part of community resources and school facilities were opened. This enabled after-school children’s clubs to use the school facilities to provide elementary child-care services, and the school and community are working together to minimize the number of people on the waiting list who are not yet receiving the service. In Korea, the point of view is that schools are a space for regular curriculum education and opening schools should only be done to a limited extent. Based on these findings,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consensus on the necessity of using these unused classrooms with the cooperation and efforts of the local community in order to promote a child-care policy that utilizes the unused classrooms. In addition, systematic planning is required for the use of the unused classrooms, and there is a need for substantial efforts to expand it.
한국어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과 일본의 초등보육정책을 비교 검토하고 시사점을 도출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한국의 초등돌봄교실과 일본의 방과후 아동클럽 정책사례를 비교연구 하였다. 연구결과, 유휴교실 활용에 대한 한국과 일본의 접근 방법에 차이가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일본의 경우 1.57쇼크 이후 학교를 지역사회 자원의 일부로 인식하고 학교 시설물을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있었다. 방과후 아동클럽에서 학교시설물을 사용하여 초등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서비스 혜택을 받지 못하는 대기자 수가 최소가 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가 공동으로 노력하고 있었다. 한국에서는 학교는 정규교육과정을 위한 공간이며, 학교를 개방하는 것은 제한적인 상황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관점을 취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유휴교실을 활용하는 초등 보육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유휴교실 활용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지역사회 구성원의 협력과 노력이 필요하며, 유휴교실 활용에 대한 체계적인 계획 수립 및 초등돌봄교실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노력이 필요함을 시사점으로 제시하였다.

목차


 Ⅰ. 서론
 Ⅱ. 선행연구
 Ⅲ. 한국의 초등돌봄교실과 유휴교실 활용
 Ⅳ. 일본의 방과후 아동클럽과 유휴교실 활용
 Ⅴ. 한국과 일본의 초등보육 정책 사례 비교
 Ⅴ. 결론 및 시사점
 관련 웹 사이트 및 코퍼스
 참고문헌(Reference)
 <요지>

키워드

저출산 고령화 유휴교실 지역사회 보육정책 초등돌봄교실 방과후 아동클럽 low fertility ageing unused classrooms local community elementary child-care classroom after-school children’s clubs

저자

  • 임현정 [ Lim Hyun Jung | 한양대학교 교육복지정책중점연구소 연구조교수 ] 제1저자
  • 정영모 [ Yeong-mo Jeong | 한양대학교 교육복지정책중점연구소 연구조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학회 [Korea Association Of Japanology]
  • 설립연도
    1973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보 [The Korean Journal of Japanology]
  • 간기
    계간
  • pISSN
    1225-1453
  • 수록기간
    197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일본학보 제112권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