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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羅生門」における自意識的語り ― 四次元的空間と対自構造 ―
Self-Conscious Narrative in Rashōmon : Four-Dimensional Space and a Für Sich Structure
「나생문」における자의식적어り ― 사차원적공간と대자구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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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12권 (2017.08)바로가기
  • 페이지
    pp.149-162
  • 저자
    早澤正人
  • 언어
    일본어(JPN)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15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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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analyzes the linguistic structure of Akutagawa Ryūnosuke’s Rashōmon (first published in Teikoku bungaku [Imperial Literature] in November 1915). This text adopts a metafictional structure: the narrator calls himself the author, and while recreating a Heian period story based on an “old record,” touches upon this story from his present-day perspective. In this metafictional text it is clear that the world of the literary work is not the “real world” (three-dimensional space) but the “world of ideas” of the “author” (four-dimensional space). This makes it possible for the “author” to narrate (amidst his own ideas) from a first-person perspective as well as from a third-person perspective. Furthermore, due to the story unfolding in this “world of ideas,” it becomes apparent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author and the story’s characters is not a für ein anderes (“I-him [story character]” relationship) but a für sich (“I-I [story character]” relationship). In Rashōmon, amidst the “author’s” enlarged self-consciousness, the narrator, based on a relationship that is “self-created and self-performed” (performing the characters oneself and criticizing them oneself)—or “self-posed and self-answered” (making readers ask questions themselves and answering them themselves)—develops the story monodramatically. This paper concretely analyzes these characteristics of Rashōmon’s linguistic structure.
한국어
본 논문은 아쿠타가와 류노스케(芥川龍之介)의 「라쇼몽(羅生門)」(초출「제국문학(帝国文学)」1915년 11월)의 언어구조를 분석한 것이다. 이 텍스트는 화자가 「작자(作者)」라고 자칭하며 등장하여 「구기(旧記)」를 바탕으로 헤이안(平安)시대의 이야기를 재현하면서 현재의 입장에서 스스로의 이야기로 언급해 간다는 <메타 픽션>적인 구조로 되어 있다. 이러한 <메타픽션>적인 텍스트는 작품세계가 <현실의 세계>(3차원 공간)가 아니라 「작자」의 <관념의 세계>(4차원 공간)인 것이 명시되어 있는데, 그에 의해 「작자」는 (스스로의 관념 속에서) 1인칭적인 시점에서 이야기하거나, 3인칭적인 시점에서 이야기하거나 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또, 이야기가 「작자」의 <관념의 세계>로 전개되는 것으로 작자와 작중인물과의 관계 등도, 대타적(「나-그(작중인물)」관계적)인 것이 아니라, 대자적(「나-나(작중인물)」관계적)인 것인 것이 표면화된다. 「라쇼몽」이란 「작자」의 비대화한 자의식 속에서 화자가 「자작극」(스스로 등장인물을 연기하면서 스스로 그것에 대한 비평을 덧붙이는)적-혹은 「자문자답」(스스로 독자에게 질문시켜두고 스스로 그에 답하는)적인 관계성을 바탕으로 「1인극」적으로 이야기를 전개시킨 것이다. 본 논문은 그와 같은 「라쇼몽」의 언설구조의 특징에 대해 구체적으로 분석한 것이다.

목차


 1. はじめに
 2. 「羅生門」の二重構造
 3. 自意識的語り
  3-1. 対自的(「私-私」関係的)構造
  3-2.〈人称〉の無効化
 4. 傀儡師の方法
  4-1. 作中人物の傀儡化
  4-2. 反復される言説
 5. むすびに
 参考文献(Reference)
 <요지>

저자

  • 早澤正人 [ 仁川大学校師範大学日語教育科助教授(日本近代文学)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학회 [Korea Association Of Japanology]
  • 설립연도
    1973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보 [The Korean Journal of Japanology]
  • 간기
    계간
  • pISSN
    1225-1453
  • 수록기간
    197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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