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sutori magazines are postwar pulp magazines and featured the sexualization of literature that had been depressed during the Asia-Pacific war. The paper on which Kasutori magazines were printed for publication was cheap and of low quality and was not controlled by GHQ. The magazines contained approximately 40 pages. The cover pages of the magazines featured bodies of naked females or in unusual postures. Most Kasutori magazines featured entertainment, current topics, real stories, customs, crimes, detectives and so on. This study suggests basic information for publishing “collections of Kasutori magazines” in Japanese libraries by analyzing the trends and characteristics of those magazines in the postwar period.
한국어
일본에서는 패전 후에 붐이 된 대중 오락잡지 중에서도 특히 전쟁 중에 억압되어 있던 성애를 그린 작품을 중심으로 한 읽을 거리 잡지를 가스토리(カストリ, 술지게미라는 뜻으로 불량 저속함을 의미) 잡지라고 한다. 그 대부분은 GHQ의 통제를 받지 않는 갱지나 조악한 종이로 만들어졌으며 분량은 40쪽 전후였다. 장정은 표지에 여성의 나체나 기발한 자태를 그린 것이 많으며, 내용은 읽을 거리, 오락, 풍속, 실화, 화제, 범죄, 탐정 등 다기에 걸쳐 있었다. 본고는 이 시대의 가스토리 잡지의 경향과 특징을 분석하여 일본 전국의 자료 기관에 있는 콜렉션을 망라하는 『가스토리 잡지 총람(カストリ雑誌総攬)』을 작성하기 위한 기초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목차
1. 전후 점령기의 용지사정 2. 협의의 가스토리 잡지에 관하여 3. 광의의 가스토리 잡지에 관하여 4. 『가스토리 잡지 총람』의 작성을 향하여 참고문헌(Reference) <요지>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