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ovel, I'm bad at studying (Bokuwa benkyoga dekinai), which is set in the YAMADA EIMI school, emphasizes that not only problems caused by bullying or discrimination, but also general common sense, all of which were considered as social norms until now are, in fact, old stereotypes, through the main character. This clearly shows YAMADA EIMI's resistance against the educational and family systems, excluding the unchangeable differences among generations. I have examined the characteristics and meanings of education, shown in the author’s work. Especially, I considered the true nature of YAMADA EIMI's work by examining a case of work replacement that was supposed to be included in the high school textbook in the 2003 spring edition, and the validity of this work as part of the text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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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에이미의 학교를 무대로 한 『나는 공부를 못해』의 작품에는 이지메나 차별문제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사회규범으로서 생각되어진 일반상식이 사실은 낡은 고정관념인 것을 주인공을 통해 부각시키고 있다. 이것은 시대의 변화에도 변하지 않는 그런 이질성을 배제하고 있는 교육제도와 가족제도에 대한 야마다 에이미의 저항이 매우 명확하게 드러나고 있는 부분이다. 여기서 필자는 작가의 작품에 나타난 교육관이 어떠한 특징과 의미를 가지는지 고찰했다. 특히 2003년 봄에 고교 국어교과서에 수록될 예정의 이 작품이 갑자기 다른 작품으로 교체 되어버린 경위와 이 작품의 교과서로서의 타당성 여부에 관해 구체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야마다 에이미의 문학의 실체를 짚어보았다.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