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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시기 부안의 지역적 기반과 변천
Regional Foothold and Changes of Buan in the Ancient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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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전북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전북사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1호 (2017.10)바로가기
  • 페이지
    pp.5-34
  • 저자
    김병남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12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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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is to trace how to create and develop in the ancient history of Buan. First of all, Buan resisted against Baekje as Jibanguk, one country of Mahan. After Buan actively surrendered to Baekje in 369, it grew to be the region which played a leading role of politics, the ocean and the military immediately. Henceforward it again became the center of resistance movement. Juryu-fortress in Buan was start point of ‘Revival Baekje’ to draw the widespread support from entire Baekje area. However it became to be changed under the new ruling order after failure of reconstruction movement. Silla divided and ruled Gosaju into Daesangun and Gobugun to degenerate ‘Baekje’s awareness’ in this region. 100 years passed after Silla’s annexation, resistance awareness was still the same. Jinpyo, one person of Baekje, practiced asceticism in Buan and found enlightenment as an agent of Maitreya, and the enthusiastic response of local residents about him meant the revival of the Baekje’s awareness. This revival finally was connected to Hubaekje. Like this, it went to show that there was the continuation as a part of Mahan, the center of reconstruction movement of Baekje, and the start point of Baekje’s revival from the ancient period in Buan.
한국어
부안이 고대 역사 속에서 어떻게 생성⋅발전하였는지를 추적해 보았다. 우선 부안은 마한의 하나인 지반국(支半國)으로써 백제에 저항하였다. 하지만 서기 369년 에 능동적으로 백제에 투항한 후에 부안은 곧바로 정치⋅군사⋅해양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지역으로 성장하였다. 이후 다시 부안은 국가 멸망의 시점에서 저항운동의 중심지가 되었다. 부안의 주류성은 백제 전 지역으로부터 폭넓은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해 ‘부흥백제국’의 시작점이었다. 그러나 부흥운동의 실패 후 부안은 새로운 통치 질서 아래서 변화하게 된다. 신라는 이 지역의 ‘백제 의식’을 변질시키고자 저항 거점인 주류성을 포함하는 고사주를 대산군과 고부군으로 분할하여 통치하였다. 하지만 신라 병합 후 100여년이 흐른 시점에서도 저항 의식은 여전하였다. 부안에서 수행하며 미륵보살의 대행자로 깨달음을 얻은 백제사람 진표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열렬한 환영은 백제 의식의 부활을 의미하며, 이러한 백제 정신의 부흥은 결국 후백제로 이어지게 된다. 이처럼 부안은 고대 시기부터 마한의 일원으로, 백제 부흥운동의 중심지로, 백제 부활의 시작점으로 끊임없는 저항의식을 보여주었다.

목차

Ⅰ. 머리말
 Ⅱ. 부안의 시작과 성장
 Ⅲ. 백제 부흥운동과 부안
 Ⅳ. 신라 하의 부안과 백제의식
 Ⅴ. 맺음말
 <국문초록>
 
 <참고 문헌>

키워드

부안 지반 백제 주류성 백제의식 Buan Jiban Baekje Juryu-fortress Baekje’s awareness

저자

  • 김병남 [ Kim, Byung-Nam | 국가기록원 학예연구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전북사학회 [The Jeonbuk Historical Society]
  • 설립연도
    1977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본 학회는 "역사학의 발전과 민족문화의 창달에 이바지한다"는 목표하에 도내의 역사학자들을 주축으로 1976년에 창립된 이래 30년 이상의 연륜을 이어온 정통 역사학회이다. 수차례의 학술대회를 개최하였을 뿐 아니라, 학술지 '전북사학'을 30호까지 발간하면서 지역 사학 발전의 토대를 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본 학회는 현재 약 24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격월로 임원회의와 월례발표회를 개최하고 있다. 매 발표회에 실제로 참여하는 인원이 항상 30명이 넘는다. 대부분의 역사관련 학회가 주로 대학교수나 강사들로 구성되어 있는 데 비해 전북사학회는 대학교수, 강사는 물론 학예사, 연구원, 중등학교 역사담당교사 등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구성원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대학에서 연구한 역사학에 관한 이론을 중등학교 교육 현장에 올바로 적용하여 이론과 실제를 하나로 만들려는 것이 향후 전북사학회의 지향점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전북사학 [JEONBUK SAHAK ; The Jeonbuk Historical Journal]
  • 간기
    연3회
  • pISSN
    1229-2001
  • 수록기간
    197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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