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감각의 무한성에 도전하는 감각적 직접성 연구 - 키에르케고어의 심미적 실존과 돈 후안을 중심으로
A study of Sensuous Immediacy to Challenge Infinity of Senses - Focusing on the Aesthetic Existence of Kierkegaard with Regard to Don Juan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한국영상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CONTENTS PLUS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5권 No.6 (2017.10)바로가기
  • 페이지
    pp.23-39
  • 저자
    안상혁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12210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Humans cannot give up the desire for immediacy and bodily sensory experiences. Popular culture, which focuses on the importance of externalities, is becoming more and more sensuous as it seeks stronger and more arousing stimuli. The level of life that is closely attached to the sensuous immediacy rooted deeply in human primordial desires is an important aspect of the aesthetic existence discussed by Kierkegaard. The emergence of sensation as the starting point of emotion in aesthetic existence begins with the legendary tempter of Don Juan. Kierkegaard focuses on the realm of sensuous experience that is given to human beings instantly through this character. Sensuous immediacy is not a concept of pure immediacy of a subject but a concept that implies that several elements with different qualities are involved. Sensuous immediacy, directly related to the body, is subject to the primitive signs and desires of the variable human. The immediacy, contingency, arbitrariness, and self-completion that suffuse Volume1 of Kierkegaard’s book ‘Either/Or’ are the elements that constitute sensuous immediacy. In this thesis, I study sensuous immediacy, which challenges the wealth of senses through its elements. In addition, we examine how sensuous immediacy can be expressed in time and space in a film by taking Don Juan as an example. This film is selected because it is rich in evidence processed through visual and auditory means and constitutes the revelations of immediacy.
한국어
직접성과 육체성을 향한 욕망은 인간이 포기할 수 없는 감각 경험이다. 외면성을 중시하는 세태에 주목하는 대중문화는 더 강력하고 자극적인 무언가를 찾게 되면서 갈수록 감각적 직접성으로 경도된다. 인간의 원초적 욕망에 깊숙이 뿌리박고 있는 감각적 직접성에 밀착된 삶의 차원은 키에르케고어가 말하는 심미적 실존의 중요한 양상이다. 심미적 실존에서 감성의 출발점으로서의 감각의 발생은 돈 후안이라는 전설적 유혹자로부터 시작된다. 키에르케고어는 그를 통해 인간에게 즉자적으로 주어지는 감각적 경험 영역을 주목한다. 감각적 직접성은 대상이 지닌 순수한 직접성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그것에 성질이다른 여러 계기들이 관계하고 있음을 의미하는 개념이다. 육체라는 의미를 지니는 감각의 직접성은 가변적인 인간의 원초적 기호나 욕망에 종속되기 쉽기 때문이다. 키에르케고어의 『이것이냐 저것이냐』제1 권을 관통하고 있는 직접성, 우연성, 자의성, 그리고 자기 완결성은 감각적 직접성을 구성하는 계기들이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계기들을 통해 감각의 무한성에 도전하는 직접적 감각성의 의미를 연구한다. 아울러 영화로 변주된 돈 후안을 사례로 감각적 직접성이 영화라는 시간과 공간 속에서 어떻게 표현되고있는지를 살펴본다. 영화는 시각과 청각에 관여하며 직접성의 계시들을 구성하고 있는 증거들을 더욱 풍부하게 담을 수 있기 때문이다.

목차

Abstract
 국문초록
 1. 들어가는 말
 2. 감각과 실존
  2.1 감각의 발생과 음악적 돈 후안
  2.2 정신과 양립 불가능한 감성
 3. 감각적 직접성의 문제들
  3.1 감각과 영혼
  3.2 감각적 직접성을 구성하는 계기들
 4. 사례연구
  4.1 돈 후안 원작설화와 번안 작품
  4.2 영화로 변주된 <돈 후안>에 나타난 원작설화의 변형과 해체
  4.3 감각의 무한성에 도전하는 영화 속 돈 후안
 5.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돈 후안 심미적 실존 감각적 직접성 키에르케고어 이것이냐/저것이냐 Don Juan aesthetic existence sensuous immediacy Kierkegaard either/or

저자

  • 안상혁 [ Ahn, Sang Hyuk | 성균관대학교 예술대학 영상학과 ] 주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영상학회 [Korea Society of Image Arts and Media]
  • 설립연도
    1998
  • 분야
    예술체육>예술일반
  • 소개
    영상시각예술문화에 대한 다각적인 학술연구와 작품기획 발표 등을 통하여 영상매체예술 및 관련된 산업분야의 시각문화 현상을 분석하고 관련된 분야의 산업현장에 참여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영상매체예술 영역의 국내외적 확장과 발전을 위한 취지로 설립된 학술, 예술 및 산업활동을 위한 학회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CONTENTS PLUS
  • 간기
    격월간
  • pISSN
    2092-8157
  • 수록기간
    1999~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CONTENTS PLUS 제15권 No.6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