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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安民)’과 도쿠가와(德川) 일본 사회
Proper Governance and Tokugawa Japanes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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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사상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日本思想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2호 (2017.06)바로가기
  • 페이지
    pp.5-20
  • 저자
    와타나베 히로시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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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t seems that Anmin(安民, proper governance/stable livelihood) is an evidently universal concept. The concept itself and the ways of achieving it are disparate between Korea and Japan, which is attributed to the fact that the living patterns of the ruler and the ruled also widely differ between two political communities. This paper aims to examine the institutions of ‘Ie(家, famaily)’ in the Tokugawa era since Ie was the very foundation of the ruler-ruled relationship of the time. It is likely that Ie in the Tokugawa period was a law person, a completely different form from Zhongzu(宗族, tribe) of China, or Gajok(家族, family) of Korea. In Japan’s Tokugawa period, everyone belonged to Ie and joined a Ie business(or family business). The Ie constitutes the whole world, in which individuals served as a means to preserve Ie. There are many historical evidence that in order to inherit the position of Katoku(家督, successor) of the Daimyo family, successors have been renamed or have taken other’s names.
한국어
‘안민(安民)’이란 극히 당연한 보편적인 개념처럼 보인다. 그러나 한국과 일본에서 민이나 통치자의 존재양태는 크게 다르기 때문에 ‘안민’의 개념과 방법론 역시 차이가 난다. 이 글에서는 도쿠가와 시대의 ‘이에’ 제도에 대해 살펴본다. 왜냐하면 그 시대의 통치자-인민의 관계는 ‘이에’제도를 배경으로 하여 존재하기 때문이다. 당시의 이에는 중국의 종족이나 한국의 가족과는 완전히 다른 것으로 일종의 법인으로 간주할 수 있다. 누구나가 이에에 소속되어 그 이에의 가업을 영위하며 살아간다. 이러한 이에가 모여 세상이 성립한다. 그 사회에서 개인은 이에를 잇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다. 여러 사료에서 다이묘 가에서 가독(家督)을 계승하기 위해 후계자의 이름을 바꿔치기 하거나 다른 사람의 이름을 대신하는 사례를 빈번히 찾아볼 수 있다
일본어
「安民」とは、きわめて当然な普遍的概念のように思える。しかし、韓国と日本での民や統治者の存在様態は大きく異なるため、「安民」の概念や方法論も当然異なる。ここでは徳川時代の「家」制度について考察する。なぜなら、その時代の「統治者―人民」の関係は、「家」制度を背景にして存在するからである。当時の家は中国の宗族や韓国の関係とは完全に異なるもので、一種の法人として見なすことができる。誰もが家に所属して、その家の家業を営みながら生きていく。このような家が集まって世の中が成立する。その社会で個人は家を引き継ぐための一つの集団である。多くの史料では大名家が家督を継承するために後継者の名前をすり替えたり、他の人の名前を代わりに使用する事例を頻繁に見ることができる。

목차

<요지>
 Ⅰ. 머리말-안민(安民)
 Ⅱ. 도쿠가와 일본의 유교사상
 Ⅲ. 이에와 ‘가업국가(家業國家)’
 Ⅳ. 이름과 개인
 Ⅴ. 맺음말
 <참고문헌>
 要旨
 Abstract

키워드

이에(Ie) 주자학(Neo-Confucianism) 안민(Proper governance) 가업도덕(Morality of family business)

저자

  • 와타나베 히로시 [ Hiroshi, Watanabe | 도쿄대학 명예교수, 일본정치사상사 전공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사상사학회 [Korean Association For Japanese Thought]
  • 설립연도
    1997
  • 분야
    인문학>철학
  • 소개
    한국일본사상사학회는 일본사상 및 그와 관련되는 분야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회원상호간의 긴밀한 학술교류와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1997년 설립되었다. 위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학회에서는 1. 정기 혹은 비정기적인 연구모임과 학술연구발표회의 개최, 2. 학술지 및 연구 논저의 편집간행, 3. 국내외 연구단체와의 학술교류, 4. 본 학회의 설립목적에 부합되는 사업을 실시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日本思想 [일본사상]
  • 간기
    연3회
  • pISSN
    1229-9235
  • 수록기간
    1999~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53 DDC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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