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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논문

백운 경한 초록 「직지」에 실린 선시의 제시 맥락과 표현 원리
A Study on the Seon poetry(禪詩) in the Baekwoon’s 『Jikji(直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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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禪學(선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7호 (2017.08)바로가기
  • 페이지
    pp.69-98
  • 저자
    전재강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11134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is written in order to research for the Seon poetry(禪詩) in the Baekwoon’s 『Jikji(直旨)』. This is consisted of two themes: The context of quoted Seon poetry in the Baekwoon’s 『Jikji(直旨)』and The principle of expression of the Seon poetry(禪詩) in the Baekwoon’s 『Jikji(直旨)』. Firstly, in the context of quoted Seon poetry in the Baekwoon’s 『Jikji(直旨)』, there are three sets of context, specifically six pieces of context: The context of showing Dharma and delivering Dharma, The context of joining the sangha and practicing Dharma, The context of getting sudden enlightenment and teaching Dharma. Secondly, in the principle of expression of the Seon poetry(禪詩) in the Baekwoon’s 『Jikji(直旨)』, there are three sets of the principle of expression of the Seon poetry(禪詩), specifically six pieces of expression principle of the Seon poetry(禪詩): The principle of paradox and negation, The principle of contrast and figure of speech, The principle of commanding and ironic question Although the Seon poetry(禪詩) in the Baekwoon’s 『Jikji(直旨)』 in two aspects, there can be the other things to study about these kinds of theme. I will continue researching the other kinds of theme being related with this contents soon.
한국어
백운 경한의 「직지」에 대한 지금까지의 논의가 자료 주변적인 것이라서 「직지」에 실린 작품 자체에 대한 논의가 미흡하다고 보고 여기서는 이 자료에 실린 선시 작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하였다. 선시가 제시되는 맥락을 전체적으로 논의하고 이러한 맥락에서 제시된 선시를 몇 가지 표현원리의 기준에서 분석하였다. 우선 선시의 제시 맥락은 대략 세 묶음의 여섯 가지로 나타났다. 여섯 가지 맥락을 종합해 보면 인도에서 시법과 전법을 통하여 내려온 법을 중국에서 이를 이어서 다시 구현하기 위해서는 출가, 수행, 오도, 교시의 과정을 철저히 거쳐야 한다는 은연중 교시적 의미가 드러난다. 이는 「직지」가 전체적으로는 교시를 위하여 마련된 것이라는 것을 뜻한다. 인도에서 유구하게 이어져 온 법을 어떻게 계승, 발전시킬 것인가의 방안을 「직지」하권에서 네 가지의 구체적 맥락을 통하여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작품 제시의 맥락이 다르면 거기 따라 제시된 선시의 성격도 다르게 나타났고 그런 성격은 곧 표현 원리에 의하여 좌우되었다. 역설과 부정의 표현 원리가 우세한 선시는 주로 시법과 전법, 오도의 문맥에서 제시된 작품이었고 대비와 비유의 표현원리가 우세한 선시는 출가와 수행의 맥락에서 제시된 작품이었고 명령과 설의의 표현원리가 우세한 선시는 교시의 맥락에서 제시된 작품으로 나타났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선시의 제시 맥락
 Ⅲ. 선시의 표현 원리
 Ⅳ.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전재강 [ Jeon, Jae-gang | 안동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선학회 [The Korean Society for Seon Studies]
  • 설립연도
    2000
  • 분야
    인문학>불교학
  • 소개
    한국선학회는 한국선의 정체성을 포함해 한국선 전반에 대한 연구, 선학의 기초 이론에 대한 정리, 간화선 및 위빠사나와 여타 명상법 등 수행방법에 대한 고찰, 심리학이나 문학 등 유관학문과의 연계 연구, 정치·경제·사회·문화·환경·교육 등 현대사회의 여러 문제점들에 대한 禪的 해법의 모색, 이들을 종합한 선의 생활화, 나아가 한국선의 세계화를 위한 방안 등을 연구한다. 이를 위해 선을 전문으로 하는 전공자만이 아니라 선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께 문호를 완전 개방하여 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며, 다양한 전공자들과의 조우와 협력을 통해 21세기 새로운 시대에 선을 통한 새로운 정신문화를 열어 가도록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禪學(선학) [Journal of Korean Seon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1598-0588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28 DDC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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