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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 ‘재일’ 외국인의 문학상 수상과 ‘다문화사회’의 향방 - 최실(崔實)의 「지니의 퍼즐(ジニのパズル)」(2016)을 중심으로 -
The literary awards of foreigners living in Japan and the future of “multicultural society” : Focusing on Choi-sil(崔實)’s “Jiny’s Puzz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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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국대학교 일본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4집 (2017.05)바로가기
  • 페이지
    pp.289-321
  • 저자
    신승모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1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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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recent years, so󰠏called “transnational literature” or “cross󰠏border literature” has been drawing attention in Japanese literature circles, and literary awards famous for foreign literary Japanese literature have also been selected. This phenomenon is a phenomenon in Japan that embodies “multicultural” in the sense that it presents “culture” and “language”, which are generally considered to be the sharing base of literature, as a diversity rather than a single attribute It seems that it is positively evaluated as a literary word. And such evaluation has aspects related to the social atmosphere since the 2000s when “multicultural” appears as a topic of Japanese society seriously. Although the literary awards system after the war has expressed and expressed the new public domain of contemporary Japanese literature while “subsuming” Japanese literature of foreign national origin writers, This paper concretely concluded the contents and problems of that fact while discussing Choi󰠏sil's “Jiny's Puzzle” who received the GUNZO Fresh Literary Prize in 2016.
한국어
근래 이른바 ‘트랜스내셔널 문학’ 또는 ‘월경(越境)문학’이 일본문학계에서 주목을 받으면서 외국출신 작가의 일본어 문학이 유명한 문학상에도 선정되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일본 국내에서는 일반적으로 문학의 공유기반이라고 여겨지는 ‘문화’와 ‘언어’를 단일한 속성이 아니라 다양성으로 제시한다는 의미에서 ‘다문화’를 체현하는 일본어 문학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는 듯하다. 그리고 이 같은 평가는 ‘다문화’가 본격적으로 일본사회의 화두로 등장하게 된 2000년대 이후의 사회분위기와 연동하는 측면이 있다. 전후의 문학상 제도는 외국적 출신 작가의 일본어 문학을 ‘포섭’하면서 현대 일본문학의 새로운 공공권을 구상하고 표상해온 셈인데, 본고는 그 내실의 내역과 문제점 등을 2016년도 군조(群像)신인문학상을 수상한 최실의 「지니의 퍼즐」을 논의하면서 구체적으로 개진하였다.

목차

1. 들어가며
 2. 전후(戰後) 일본의 문학상과 재일외국인의 수상
 3. 아이덴티티의 퍼즐은 맞춰졌는가? ―「지니의 퍼즐」론
 4. “초(超)신인의 출현!”―「지니의 퍼즐」에 대한 선정위원의선평과 ‘다문화주의’의 내실
 5. 마치며
 참고문헌
 References
 要旨
 ABSTRACT

키워드

재일외국인 일본어 문학 문학상 다문화 아이덴티티 Foreigners living in Japan Japanese literature Literary awards Multicultural Identity

저자

  • 신승모 [ Shin, Seung-Mo | 동국대학교 문화학술원 일본학연구소 연구원, 일본근현대문학문화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국대학교 일본학연구소 [The Institute for Japanese Studies Dongguk University]
  • 설립연도
    1979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동국대학교 부설 일본학연구소는 일본의 역사, 문화, 사회를 연구하여 한일간의 상호이해증진과 문화교류에 이바지하고자 다음과 같은 사업을 실시한다. 첫째, 한일관계의 연구발표 및 강연회를 개최한다. 둘째, 정기 간행물과 연구도서 발간 및 자료를 수집한다. 셋째, 한일관련 연구비를 보조한다. 넷째, 내외 저명인사의 초빙과 임직원의 해외파견을 실시한다. 다섯째, 부속도서실을 운영한다. 여섯째, 기타 목적달성에 필요한 사업을 실시한다. 이상과 같은 사업을 통하여 한일관계의 이해의 폭을 넓힘으로써 지금까지 가깝고도 먼 양국관계에서 가까운 양국관계를 구축해 가는데 일조하고자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 [The Ilbon-Hak(Journal of Japanology)]
  • 간기
    연3회
  • pISSN
    1598-1134
  • eISSN
    2713-7309
  • 수록기간
    1981~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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