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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논문>

남성수용자의 교정직원에 대한 태도 및 수용생활 적응에 관한 경험적 연구
Male inmates’ perceptions and attitudes towards correctional officers’ work compet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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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아시아교정포럼 바로가기
  • 간행물
    교정담론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1권 제2호 (2017.08)바로가기
  • 페이지
    pp.103-128
  • 저자
    김은영, 윤옥경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1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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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majority of research on inmates’ adjustment in prison condition continuously reports the importance of relationships between inmates and correctional officers. A growing body of current studies focused on this relationship not only based on traditional theoretical backgrounds but also refer to new theorematical approaches of correctional officers legitimacy. Yet, the majority of current Korean corrections studies still ignores in studying this relationship topics. Further, there are still lack of studies involves in conducting qualitative studies investigating inmates adjustment and attitudes towards correctional officers in Korea. To fulfill the knowledge gap, this current study sought to provide a quantitative analysis of inmates perceptions towards correctional officers in order to understand inmates adjustment in prison and partly to examine relationship between correctional officers and inmates. Further it investigates the factors influence inmates attitudes and perceptions to codirectional officers. The study used a set of survey data of male inmates collected from prisons and jails nationwide (n=219 male inmates). Using multivariate regression analyses, this study found that factors influencing inmates perceptions include social network, stress, and household income, which are congruent outcomes to the prior studies from other countries. Conclusions, limitations of this study and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 are provided in result and discussion.
한국어
최근의 연구들은 수용자들과 교도관들의 관계는 교도소 내의 성공적인 적응은 수용자들의 일탈행위를 억제하고 성공적인 교화를 이끌어 내는 데 매우 중요한 요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특히 수용자들의 교도관들에 대한 태도와 인식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와 같은 연구의 필요에 따라, 이 연구는 남성수용자들의 교정직원에 대한 태도 및 인식을 이해하고 및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 대해 경험적으로 검증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이 연구는 전국의 12개 교도소 등에 수용된 남성수용자 219명을 표집할당하여 수행한 설문조사결과를 회귀분석하였다. 연구에 포함된 변수들은 수용자들의 교도소 적응과 관련된 이론적 배경과 교도관들의 합법성과 관련된 최근의 선행연구들을 통해 선별되었다. 분석결과 남성수용자들의 교도관들에 대한 평균적인 태도는 부정적이기 보다 긍정적인 경향을 나타내는 것으로 이해되었다. 또한 교도관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이 긍정적인 인식과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과 서로 유사하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보다 구체적인 연구의 결과와 국외연구와의 비교 및 정책적 함의, 그리고 연구의 제한점 등에 대해서는 결론 및 논의에서 논의되었다.

목차

〔국문요약〕
 Ⅰ. 서론
 Ⅱ. 연구의 이론적 배경 및 선행연구분석
  1. 수용자들의 교도소 적응과 관련된 전통적 이론배경
  2. 교도관들에 대한수용자들의 태도 및 인식의 중요성 및 관련 이론적 적용의 확대
  3. 현재의 연구
 Ⅲ. 연구방법
  1. 표본
  2. 연구에 사용된 변수들
  3. 연구분석방법
 Ⅳ. 분석결과
  1. 기슐적 분석결과
  2. 다중회귀분석결과
 Ⅴ.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저자

  • 김은영 [ Kim, Eun-Young | 가톨릭 관동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조교수 ] 주저자
  • 윤옥경 [ Yun, Yoo-Kyoung | 경기대학교 교정보호학과 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아시아교정포럼 [Asian Forum for Corrections]
  • 설립연도
    2007
  • 분야
    사회과학>사회복지학
  • 소개
    주지하다시피 지금까지의 한국의 교정학은 ‘교도소관리학’ 이나 ‘행형법의 주석학’ 정도로 인식되어 있어서, 그 ‘학문적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하고 부유(浮遊)’하고 있었다. 그러한 학문 정체성의 부유는 단지 교정학의 학적 성격 인식의 문제를 왜곡시켰다는 데에 그치지 않는다. 더 큰 문제는 그로 말미암아 교도소를 부정적 위상의 고착으로부터 탈피시키고 총체적으로 교도소 실제의 질을 향상시켜야 할 당위성을 수행하는 데에 무력했었다는 점이다. 본 포럼은 이러한 실천적 관점에서 ‘교정학 담론의 새로운 모색’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는 교정학의 ‘규범학적 성격’으로부터의 탈피이며, 그러한 탈피의 실천 전략은 교정학의 ‘인문학적 접근’이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규범학적 성격은 실증주의적 과학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말이지만, 그 탈피는 교정학의 과학성 그 자체를 단순하게 사상(捨象)하자는 것에 놓여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한 근거는 21세기 사법제도의 미래가 민영화와 지역사회와의 협동과 더불어 과학기술의 접목이 그 특징을 이룰 것이라는 전망에 들어 있다. 교정분야 역시 그 예외가 결코 될 수 없다. 근대 이후 교도소 제도 변화는 범죄자에 대한 신체적 고통으로부터 시간과 공간의 자유를 시간단위로 속박하는 것으로 전환되어 정착되었지만, 이제는 또 다른 새로운 변화가 요청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교정담론
  • 간기
    연3회
  • pISSN
    1976-9121
  • eISSN
    2713-5241
  • 수록기간
    200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64 DDC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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