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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모던 세계와 포스트휴먼 그리고 트랜스휴머니즘
The Postmodern World, Posthuman and Transhuma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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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학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학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4호 (2017.09)바로가기
  • 페이지
    pp.129-179
  • 저자
    최민자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09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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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aims to examine the historical conditions and limitations that we face through analytical consideration on postmodern world, posthuman and transhumanism, and foresee the future of Homo sapiens, and furthermore extract the conditions for successful implementation to posthuman from the characteristics of Donghak Thought. Today, human beings are replacing natural selection with intelligent designs due to the rapid development of artificial intelligence. Postmodern discourse implies a fundamental change in the modern Western world view and its value system, and focuses on establishing alternative societies for coexistence. Transhumanism is a concept associated with the advent of posthuman whose intelligent, physical limitations are overcomed and whose body is reinforced due to the advancement of science and technology, and understands the replacement of Homo sapiens by posthuman as the current progressive ‘events’. Homo sapiens is not the end of human evolution and evolution continues. To survive games with unconscious intelligence, we must take a positive turn to change the pattern of consciousness itself and upgrade our minds. Donghak’s holistic thinking system could lead to a new era of enlightenment along with successful implementation to posthuman, and in the true sense of the word, gives directions to the road to ‘Homo Deus’.
한국어
본 연구는 포스트모던 세계와 포스트휴먼 그리고 트랜스휴머니즘에 대한 분석적 고찰을 통해 우리가 처한 역사적 조건과 한계적 상황을 살펴보고, 호모 사피엔스의 미래를 전망하며, 나아가 포스트휴먼으로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한 조건을 동학의 사상적 특성에서 추출해보기 위한 것이다. 오늘날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달로 인류는 자연선택을 지적설계로 대체하고 있다. 포스트모던 담론은 근대 서구의 세계관과 가치체계의 근본적인 변화를 함축하고 있으며 공존의 대안사회 마련에 주안점을 둔다. 트랜스휴머니즘은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지능적, 육체적 한계가 극복되고 인체가 강화된 포스트휴먼의 등장과 접합된 개념으로 포스트휴먼에 의한 호모 사피엔스의 대체를 현재진행형인 ‘사건’으로 이해한다. 호모 사피엔스가 인류 진화의 종착역은 아니며 진화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우리가 비의식적 지능과의 게임에서 살아남으려면 의식의 패턴 자체를 바꾸고 마음을 업그레이드하는 일에 적극 나서야 한다. 동학의 통섭적 사유체계는 포스트휴먼으로의 성공적인 이행과 더불어 새로운 계몽의 시대로 안내할 수 있을 것이며, 진정한 의미에서 ‘호모 데우스’로 가는 길을 제시한다.

목차

국문초록
 1. 서론
 2. 포스트모던 세계에 대한 초기 담론
  1) 포스트모던 세계와 트랜스휴머니즘
  2) 포스트구조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
 3. 포스트모던 세계에 대한 후기 담론
  1) 포스트휴먼의 조건과 사이보그 시티즌
  2) 포스트휴먼 시대와 트랜스휴머니즘의 과제 및 전망
 4. 호모 사피엔스를 넘어서
  1) 자연선택에서 지적설계로: 호모 데우스(Homo Deus)의 탄생
  2) 무경계로 가는 길: 동학에 길을 묻다
 5.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포스트모던 세계 포스트휴먼 트랜스휴머니즘 인공지능 호모 사피엔스 자연선택 지적설계 비의식적 지능 호모 데우스 동학 postmodern world posthuman transhumanism artificial intelligence Homo sapiens natural selection intelligent designs unconscious intelligence Homo Deus Donghak

저자

  • 최민자 [ Min-za Choi | 성신여자대학교 총장직무대행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학학회 [The Donghak Society]
  • 설립연도
    1998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1998년 설립된 동학학회는 동학사상에 대한 철학적, 사상적 연구를 통해 한국사상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기여하고, 나아가 세계 속의 한국사회 건설과 21세기 인류 문명의 대안적 세계관을 탐구하는데 이바지함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등재학술지 [동학학보]를 연4회 발간하고 있습니다. [학회 설립 목적] 동학에 대한 학제 간 학술연구 및 학술발표와 회원간의 학문적 교류를 목적으로 한다. 동학사상에 대한 철학적, 사상적 연구를 통하여 한국사상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학문적 기여를 한다. 아울러 동학사상의 현실화, 구체화 과정인 동학혁명에 대한 역사적, 사회과학적 연구를 통하여 자주적 민의 형성, 사회형성, 국가형성의 정신을 연구하여 세계속의 한국사회를 건설하는데 이바지한다. 본 학회는 동학연구를 통해 민족통일 이념의 정립에 기여하고, 나아가 2000년대 인류 문명의 대안적 세계관을 탐구, 제시하고 회원 사이의 이해 증진을 도모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학학보 [The Korea Journal of Donghak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7566
  • eISSN
    2713-3605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51 DDC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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