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idering that the science/technology is the key factor in social development and innovation, its acceptance depends on the risk perception toward it. Our study aims to analyze the level of risk perception about science- technology, sources of and trust in risk information, and the level of government’s risk communication. The results include, first, that the public show a higher risk perception when risk issues have been specified. Second, people depend on the information from the media and internet rather than government. Third, government provides information about safety more than risk whereas the public have little experience in government’s risk communication. This paper implies that government should adopt the strategies to reduce risk perception toward nuclear energy, by disseminating the information via internet as a main media, and taking balanced efforts to provide the safety and risk information.
한국어
현대사회에서 과학기술은 사회발전과 혁신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수용성은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과학기술 수용성과 관련된 대중의 위험인식수준, 위험정보의 원천과 신뢰수준, 정부의 위험소통수준을 분석하는데 있다. 첫째, 대중들의 위험인식과 관련해서는 판단의 대상이 과학기술이 구체화될수록 위험인식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원자력에 대한 차별적 인식이 존재하였다. 둘째, 핵심적인 정보원으로는 TV, 신문, 잡지 등 언론매체와 인터넷매체로 나타난 반면, 정부로부터 얻는 정보량은 매우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정부의 위험소통활동에 대해서는 부정적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정부는 위험정보보다는 안전정보 위주의 제공을 하고 있으며, 정부의 위험소통에 대한 대중들의 경험정도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원자력 기술에 대한 위험인식 완화전략을 추진해야 하고, 핵심적인 정보원인 인터넷 매체에 대한 정보노출을 강화해야 하며, 보다 적극적인 위험소통노력과 위험-안전간 균형있는 정보제공 노력이 필요함을 제시하였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이론적 논의 1. 위험의사소통과 위험인식 2. 선행연구 검토 Ⅲ. 연구방법 1. 연구문제 2. 자료 수집 3. 측정도구 4. 조사대상자의 특성 Ⅳ. 분석결과 1. 과학기술과 대중의 위험인식수준 2. 정보원천과 정보원 신뢰수준 3. 정부의 위험의사소통에 대한 평가 Ⅴ. 연구요약 및 함의 감사의 글 References 국문초록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