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aimed to identify the level of safety awareness and emergency response capability of public facility employees and the relevant influencing factors. Samples were randomly collected from employees working at airport, subway, shopping center, and bus terminal located in three big cities in Korea. Analysis of completed questionnaires from 200 respondents revealed that the level of safety awareness was above moderate, while their emergency response capability was relatively low. The higher safety awareness, the higher emergency response capability. The significant factors affecting safety awareness were facilities and education, whereas those affecting emergency response capability were facilities, gender, and first aid training. In conclusion, regular safety education and first aid training for all employees can improve the emergency response capability of public facility employees. Further research is recommended to develop a customized educational program based on the assessment of the specific needs of public facility workers.
한국어
본 연구는 국내 다중이용시설 근무자의 안전의식 및 응급상황 대처능력의 수준과 영향요인을 파악하고자 시도되었다. 자료 수집을 위해 국내 3개 대도시에 위치한 공항, 지하철, 쇼핑센터, 버스터미널 등 4개 다중이용시설의 근무자를 대상으로 임의추출 하였으며, 최종 200명(남자 53.3%, 여자 46.7%) 의 응답지에 대해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안전의식 수준은 보통 이상이었으며, 응급상황 대처능력은 상대적으로 낮았으며, 안전의식과 응급상황 대처능력 간에는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각 변수에 대한 영향요인은 안전의식의 경우 시설과 학력이었으며, 응급상황 대처능력의 경우 시설, 성별, 응급처치 교육여부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각각의 다중이용시설의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전 근무자를 대상으로 한 응급처치 훈련 프로그램 제공은 응급상황 대처능력을 증가시킴을 확인하였다. 향후, 다중이용시설 근무자의 응급상황 대처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요구도 분석과 각각의 시설 및 시설이용자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연구가 이어질 것을 제언한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2. 연구의 목적 Ⅱ. 연구방법 1. 연구설계 2. 연구대상자 3. 자료수집 4. 연구도구 5. 자료 분석 6. 연구대상자의 윤리적 고려 Ⅲ. 연구결과 1. 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2. 안전의식 및 응급상황 대처능력의 수준 3.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안전의식 및 응급상황 대처능력의 차이 4. 대상자의 안전의식과 응급상황 대처능력 간 상관관계 5. 대상자의 안전의식 및 응급상황 대처능력의 영향요인 Ⅳ. 논의 Ⅴ. 결론 및 제언 감사의 글 References 국문초록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