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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및 동아시아 인문학

한국어 인과관계 표현에 대한 중국어 번역 양상 연구 - 연결어미 ‘-어서’와 ‘-니까’의 번역을 중심으로 -
A Study on Chinese Translation Method of Korean Conjunctional Ending - Focus on Conjunctional Ending : ‘-어서’ and ‘-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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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중인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중인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6집 (2017.09)바로가기
  • 페이지
    pp.251-280
  • 저자
    임형재, 이선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09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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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Korean interpretation and translation has undergone numerous changes recently. the greatest change of them all is the rapid increase in number of Korean translators with foreign nationality. The growth of Chinese translators majoring in Korean show how the status of Korea has changed recently. Additionally, because of the political and economic reasons, and as the economic and cultural exchanges between China and South Korea became more frequent recently, comparative linguistic studies between Korean and Chinese became more common than the past. During the past decade, the inter-language comparative study was conducted in an active manner to educate Korean to Chinese learners. In particular, as the market demand for Korean and Chinese interpreters has increased rapidly in the early twentieth century, translation studies on both Korean and Chinese also became very active. In contrast to the contrastive linguistic research, this study focuses on the two most frequently used conjunctional ending regarding reason and cause in the Korean language: ‘-어서’ and ‘-이니까’.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ntemplate aspects of Chinese translation corresponding with both conjunctional endings and categorize the translation methods(translate, paraphrase, omit, etc). Therefore, this study focuses on the function and meaning of the Korean connection ending and finding the equivalent meaning and the type of realization pattern for constructing the Chinese reflected context, rather than finding the directly corresponding expressions for the Korean conjunctional endings. The connective endings in the Korean language, ‘-어서’ and ‘-니까’, represent causal relationship. In the analysis, their Chinese translations illustrate some similarities with the Korean text. However, there exsit a number of differences in the specific aspects of its realization. which isᅠ reflected in the translation method and the translation aspect of ‘- 어서’ and ‘- 니까’. Therefore, translation is rendered in a similar way, but the specific realization appears differently.
한국어
최근 들어 국내에서는 한국어 통역과 번역에 관한 많은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변화는 외국인의 한국어번역 학습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중국어권한국어 학습자의 한국어 통번역에 대한 관심은 최근 들어 변화하는 한국어의 위상을 보여주는 것이다. 여기에 정치 경제적인 이유에서, 그리고 한국과 중국 양국 간의 경제 및 문화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한국어와 중국어에 대한 대조연구가 많아지고 있다. 지난 10년 간 국내에서는 중국어권 학습자의 한국어교육을 위한 언어 간 대조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었고, 특히한․중 통번역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한․중 두 언어의 번역관련 연구도 2000년대 초반부터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본 연구는 대조언어학적 연구와 달리, 번역학적 연구의 차원에서 한국어의 원인, 이유 접속어미 중 사용빈도가 가장 높은 ‘-어서’와 ‘-니까’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이에 대응된중국어 번역의 양상을 유형화(직역, 의역, 생략 등)하여 고찰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그러므로 본 연구는 한국어 접속어미의 중국어 대응 표현을 살피는 것 보다는 한국어 접속어미의 기능과 의미를 중심으로 중국어 반영된 맥락 구성을 위한 등가 의미와 실현 양상의 유형을찾는 것에 중점을 두고자 한다. 한국어의 연결어미 ‘-어서’, ‘-니까’는 모두 인과관계를 나타내는 연결어미이기 때문에 중국의 번역문의 분석에서도 공통점을 갖고 있었지만 그 실현의 구체적인 양상에서는 적지 않은 차이점이 나타난다. 이는 ‘-어서’와 ‘-니까’에 대한 번역방법 및 번역양상에도 반영되어 유사한 방법으로 번역이 되었지만 구체적 실현 양상은 다른 모습을 보인다.

목차

국문요약
 1. 서론
 2. 연구현황 및 자료구축
 3. ‘-어서’의 번역 양상 분석
 4. ‘-니까’의 번역 양상 분석
 5.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임형재 [ Lim, Hyung-Jae |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번역전공 조교수 ] 교신저자
  • 이선 [ Li Xian |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반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 ] 공동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중인문학연구 [Studies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0383
  • 수록기간
    1996~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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