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aper investigates the effect of a technology shock on the share of temporary workers in total employment using Korean quarterly data series from 1980:Q1 to 2005:Q4. In 1980s, a positive technology shock leads to an immediate and a persistent increase in the share of temporary employment. In contrast, after the early 1990s, although the temporary employment share increases in the short-run, it declines in the long-run following a technology shock. The evidence supports that, not only the need for flexibility from workers, but also macroeconomic factors including productivity growth have an impact on the relative demand for temporary contracts.
한국어
본 논문에서는 1980년 이후 한국의 분기별 자료를 이용하여 기술변화에 대한 종사상지위별 고용반응의 이질성을 분석한다. 우선, 1980년 이후의 전 기간을 대상으로 하거나 1990년대 이전 시기만을 대상으로 하면 기술충격 후 임시일용직 비율이 장단기 모두에서 큰 폭으로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1990년대 이후에는 단기적으로는 임시일용직 고용이 더 빨리 증가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상용직 고용이 더욱 크게 증가하여 임시일용직 비율이 전보다 낮은 수준으로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실증결과는 비단 수량적 유연성 확보를 위한 미시적 동기뿐만 아니라 노동생산성의 둔화 및 기대이윤의 하락과 같은 거시적 요인도 임시일용직 비율의 변화와 밀접한 연관이 있음을 시사한다.
목차
논문초록 I. 서론 II. 선행 연구 개괄 III. 계량분석 방법 1. 연구가설과 분석모형 2. 기술충격 측정방법 IV. 이용자료와 기술충격 측정결과 1. 이용자료 2. 기술충격 측정결과 V. 종사상지위별 고용반응의 이질성에 대한 분석결과 1. 전 기간 대상 분석결과 2. 구조변화 분석결과 3. 기간별 분석결과 4. 기술변화에 대한 종사상지위별 고용반응이 변화한 이유 VI. 분석결과의 강건성 1. 추정 방법과 모형 설정 2. 총요소생산성을 이용할 경우 3. 기술충격의 내생성 문제 4. 非기술충격의 효과 VII.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기존의 경제학회들은 과도하게 이론에 치중하여 현실 경제를 도외시 하는 경향이 심하였다.
이에 경제학의 모든 분야에 걸쳐, 노동경제, 환경경제, 통일경제, 산업조직, 국제경제학, 금융경제학 등 모든 분야에서 이론적인 학문을 위한 학문보다는 현실적인 문제에 접근하고자 한국 응용경제학회가 창립되었다.
따라서 논문 발표시에 가급적 대학원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국가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되는 논문 발표를 권장한다. 아울러 젊은 교수들에게 폭넓은 연구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 일년에 한번씩 최우수 논문에 약간의 연구비를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