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estimate the health benefits of improving air quality, we investigate the relation between air pollution level and hospital visits for respiratory symptoms. Using the results we estimate the health benefits for abatement of principal air pollutant such as SO2, NO2, TSP, and CO. The estimation results showed that the abatement benefits of one tonne of SO2, NO2, TSP, and CO were 18.8 million won, 10.2 million won, 45.9 million won, and 10.6 million won, respectively. The results also showed that the health benefits for one ppb decrease from current air quality level of SO2, NO2, and CO were 96.9 billion won, 36.8 billion won, and 0.7 billion won, respect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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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대기오염물질(SO2, NO2, TSP, CO)의 저감에 따른 편익을 추정하기 위하여 대기오염물질의 공기 중 농도 변화에 따른 호흡기계 질병 발생 가능성 변화를 일차적으로 분석한 후, 호흡기계 질환으로 인한 생산성 감소액을 이용하여 질병 발생 가능성의 변화에 따른 경제적 편익(혹은 건강편익)을 추정하였다. 또한, 농도변화에 따른 편익 외에도 오염물질의 농도와 배출량간의 전환계수를 추정하여 단위 배출량 저감에 따른 건강편익을 추정하였다. 단위 배출량 저감에 따른 편익이 가장 높게 나타난 것은 부유먼지로 1톤 저감에 따른 편익은 458.6천원으로 추정되었고, 공기 중의 부유먼지 농도를 1 g/m3 저감시키는 경우의 편익은 약 183.4억원으로 추산된다. 한편, 이산화황, 이산화질소 및 일산화탄소를 1톤씩 줄이는 경우 이에 따른 편익은 각각 188.4천원, 102.4천원, 그리고 105.6천원으로 나타났고, 공기 중의 이산화황과 이산화질소 및 일산화탄소의 농도를 1ppb 낮추는 경우의 편익은 각각 968.7억원, 368.3억원, 6.8억원으로 추정되었다.
목차
논문 초록 Ⅰ. 서론 Ⅱ. 대기오염과 건강편익의 추정 1. 분석모형 2. 분석 자료 3. 추정 결과 4. 호흡기계 질병발생률 감소에 따른 경제적 편익 추정 Ⅲ. 배출량과 배출농도간의 전환계수 추정 Ⅳ. 대기오염물질별 사회적 편익 1. 이산화황(SO2) 2. 이산화질소(NO2) 3. 부유먼지(TSP) 4. 일산화탄소(CO)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기존의 경제학회들은 과도하게 이론에 치중하여 현실 경제를 도외시 하는 경향이 심하였다.
이에 경제학의 모든 분야에 걸쳐, 노동경제, 환경경제, 통일경제, 산업조직, 국제경제학, 금융경제학 등 모든 분야에서 이론적인 학문을 위한 학문보다는 현실적인 문제에 접근하고자 한국 응용경제학회가 창립되었다.
따라서 논문 발표시에 가급적 대학원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국가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되는 논문 발표를 권장한다. 아울러 젊은 교수들에게 폭넓은 연구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 일년에 한번씩 최우수 논문에 약간의 연구비를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