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정책 유효성의 국가별 차이에 관한 연구 : 최근의 글로벌 금융위기 경험을 중심으로
International Comparison on the efficacy of expansionary fiscal policies : Based on the experiences of the recent Global Financial Crisis
This study focuses on the massive fiscal stimulus packages taken by various governments around the globe through the recent global financial crisis. The paper starts with calculating the differences in the speed of recovery among the countries and tries to explain them by institutional arrangements as well as policy variables. Estimation results confirms that well coordinated fiscal-monetary policy mix performed as anticipated under the regime of floating exchange rate and inflation targe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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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난 2008년의 글로벌 금융위기의 극복과정에서 각국이 펼쳤던 확장적인 재정정책이 국가별로 다른 경기부양효과를 미친 원인을 분석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이를 위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각국 정부가 취한 확장적 재정 및 통화정책을 고려한 후에도 설명되지 않는 국가별 경기회복의 속도 차이를 통화정책 기조, 환율결정시스템, 그리고 재정건전성 등의 제도 환경 변수들을 도입하여 설명하는 방식을 취한다. 그 결과 이번 위기에서는 변동환율제/물가목표제(inflation targeting)하에서 이루어진 적극적인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의 공조가 적절했다는 결론을 도출하였다.
목차
초록 I. 서론 II. 실증분석 방법론 IV. 실증분석 결과 V. 정리 및 정책적 시사점 [부록 1] 분석대상 자료 [부록 2] 변수명 및 정의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글로벌 금융위기재정정책통화정책기조환율결정시스템재정건전성Global Financial Crisis(GFC)fiscal policiesmonetary policyexchange rate regimefiscal consolidation
기존의 경제학회들은 과도하게 이론에 치중하여 현실 경제를 도외시 하는 경향이 심하였다.
이에 경제학의 모든 분야에 걸쳐, 노동경제, 환경경제, 통일경제, 산업조직, 국제경제학, 금융경제학 등 모든 분야에서 이론적인 학문을 위한 학문보다는 현실적인 문제에 접근하고자 한국 응용경제학회가 창립되었다.
따라서 논문 발표시에 가급적 대학원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국가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되는 논문 발표를 권장한다. 아울러 젊은 교수들에게 폭넓은 연구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 일년에 한번씩 최우수 논문에 약간의 연구비를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