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hold debts have increased rapidly to a dangerous level in Korea. Poor households have not met the balance sheet after the 1997 financial crisis and rich households borrowed a lot to invest in booming housing markets. On the other hand, banks and non-bank lenders increased loans competitively without checking the capability to repay the debts. In effect, predatory lendings are rampant in Korea. To hold the systemic risk in check, tough measures to combat predatory lendings are required.
한국어
한국의 가계부채가 빠르게 증가하여 대규모 가계부실을 우려하는 금융당국이 종합대책을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가계부채의 증가는 구조적 요인이 크다. 만성적인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가계와 부동산 가격 상승에 편승해 과도한 투자를 한 가계에서 부채가 집중적으로 늘어났다. 반면 금융감독당국의 안이한 대응으로 인해 금융회사가 집단적으로 상환능력을 고려하지 않는 대출을 늘렸기 때문에 부실 위험이 높아졌다.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단기, 변동금리, 만기 일시상환형의 대출이 많아 체제적 위험이 가중되었다. 이 논문은 한국의 가계대출이 주로 약탈적 대출에 의해 증가했으며, 부실 가계를 처리하는 비용을 국가에게 넘겨 수익을 창출하는 금융회사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결과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비정상금융에 대해 금융회사에 비용을 부과하여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는 대책을 제시하고 있다.
목차
초록 I. 서론 II. 가계대출 현황 III. 가계대출 증가의 수요측 원인 1. 가계의 만성화된 적자 2. 수익을 내지 못하는 자영업자 IV. 가계대출 증가의 공급측 요인 1. 금융규제와 가계대출 2. 약탈적 대출과 사회적 비용의 전가 3. 군집행동과 체제적 위험 V. 가계대출 대책 참고문헌 Abstract
기존의 경제학회들은 과도하게 이론에 치중하여 현실 경제를 도외시 하는 경향이 심하였다.
이에 경제학의 모든 분야에 걸쳐, 노동경제, 환경경제, 통일경제, 산업조직, 국제경제학, 금융경제학 등 모든 분야에서 이론적인 학문을 위한 학문보다는 현실적인 문제에 접근하고자 한국 응용경제학회가 창립되었다.
따라서 논문 발표시에 가급적 대학원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국가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되는 논문 발표를 권장한다. 아울러 젊은 교수들에게 폭넓은 연구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 일년에 한번씩 최우수 논문에 약간의 연구비를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