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investigates the regional income disparity in Korea since the 1990s. Based on the income convergence test and coefficient of variation analysis, the major factor for the rising regional income disparity is found to be the evolution of regional industrial specialization which increased the overall regional productivity difference. Income disparity between services and light industry-oriented urban and heavy industry-oriented non-urban areas widened. It implies that the regional policy should focus on services competitiveness and consumption infrastructure such as education, culture, and health in regional focal cities rather than manufacturing-oriented industrial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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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90년대 이후 지역간 소득격차 확대의 원인을 소득수렴검정을 통하여 알아보았다. 각 산업별 생산성 수렴여부와 변이계수, 지역 집중도, 지역별 산업특화의 추이를 살펴본 결과, 소득격차의 확대가 총체적 생산성의 차이보다는 각 지역별 산업구조의 차이, 즉 지역별 산업특화의 심화에 기인함을 보였다. 특히 중화학공업을 중심으로 한 대단위 산업단지가 입지한 비도시 지역과 경공업과 서비스업 중심의 도시 지역의 생산성 격차가 증가하였는데, 이는 90년대 이후 경공업이 퇴조하고 중화학공업 중심으로 제조업이 재편되는 한국경제의 구조변화를 배경으로 한다. 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 도시지역에 비하여 지역의 거점도시는 서비스 공급역량과 소비지로서의 인프라 구축에 낙후되어가고 있다. 이렇게 볼 때 지역개발정책은 제조업육성보다는 지역 도시의 서비스 공급역량과 교육·문화·의료 등 소비 인프라 확충에 더 많은 관심을 두어야 한다.
목차
논문초록 I. 서론 II. 총량수준의 지역간 소득격차 추이 III. 90년대 중반 이후 한국의 지역간 소득 격차 확대의 원인 IV. 산업구조 변화와 노동생산성의 지역간 격차 V.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기존의 경제학회들은 과도하게 이론에 치중하여 현실 경제를 도외시 하는 경향이 심하였다.
이에 경제학의 모든 분야에 걸쳐, 노동경제, 환경경제, 통일경제, 산업조직, 국제경제학, 금융경제학 등 모든 분야에서 이론적인 학문을 위한 학문보다는 현실적인 문제에 접근하고자 한국 응용경제학회가 창립되었다.
따라서 논문 발표시에 가급적 대학원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국가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되는 논문 발표를 권장한다. 아울러 젊은 교수들에게 폭넓은 연구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 일년에 한번씩 최우수 논문에 약간의 연구비를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