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aper theoretically examines the effects of a top-down approach on budget preparation. In a benchmark model, information asymmetry between a spending ministry and a department of finance on benefits of public projects makes the top-down budgeting superior to the traditional bottom-up approach. If the spending ministry has distortive incentives as well as informational advantage, the gain from the top-down budgeting disappears. Lastly, it is shown that if a final screen stage by the department of finance is added to the top-down procedure, as it is in Korea, the distinction between the two becomes meaningless.
한국어
하향식 예산편성은 국가예산의 총 규모와 분야별 지출한도를 먼저 설정하고, 각 부처가 해당 한도 내에서 사업별 예산을 편성하면 최종 조정을 거쳐 예산안을 확정하는 방식이다. 우리나라에서는 2004년 도입되었는데, 과다 예산 요구 관행이 사라지는 등 여러 성과가 있었으나 재정당국의 미시적 조정이 여전하다고 비판도 존재한다. 본 연구는 이론 모형을 통해 하향식 예산편성과 상향식 예산편성을 비교하였다. 재정당국과 지출부처 사이에 비대칭 정보가 있는 경우 하향식 예산편성의 장점이 나타나지만, 비대칭 정보 문제 외에 지출부처의 결정에 왜곡요소가 있는 경우 오히려 단점이 더 커짐을 보였다. 또한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재정당국이 미시적 조정을 하향식 예산편성에 추가한다면, 상향식 방식과 동일한 예산배분으로 회귀한다는 결과를 제시하였다.
목차
초록 I. 서론 1. 문제 제기 2. 기존 연구의 소개 및 본 연구의 차별성 II. 이론 모형을 통한 분석 1. 기본 모형 2. 왜곡모형 3. 통제모형 III. 결론 <부록> 참고문헌 Abstract
기존의 경제학회들은 과도하게 이론에 치중하여 현실 경제를 도외시 하는 경향이 심하였다.
이에 경제학의 모든 분야에 걸쳐, 노동경제, 환경경제, 통일경제, 산업조직, 국제경제학, 금융경제학 등 모든 분야에서 이론적인 학문을 위한 학문보다는 현실적인 문제에 접근하고자 한국 응용경제학회가 창립되었다.
따라서 논문 발표시에 가급적 대학원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국가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되는 논문 발표를 권장한다. 아울러 젊은 교수들에게 폭넓은 연구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 일년에 한번씩 최우수 논문에 약간의 연구비를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