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aper investigates the empirical characteristics of income inequality using a panel of OECD countries and Korea quarterly and yearly data, with a focus on the redistributive contributions of specific fiscal policies. We find that fiscal policy has redistributive contribution although government spending and taxation have the opposing effects on income inequality. The redistributive effect of fiscal policy in Korea appears to be weaker than what we identify in the OECD countries panel mostly due to the low social welfare expenditure compared to the economy size and the regressive tax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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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재정정책의 소득재분배 효과를 실증적으로 살펴보고 우리나라의 경우 정책의 재분배 효과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였다. OECD 자료를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 개도국을 대상으로 한 기존 분석과 달리 소득재분배에 있어 개선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나는 것은 재정지출 정책이며 반면 조세의 경우 오히려 개선효과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경우 시계열 분석을 수행한 결과 조세의 소득재분배에 있어 부정적인 효과는 나타나고 있는 반면 재정지출의 효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어 상대적으로 재정의 소득재분배 기능이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소득불평등의 사회⋅경제적 비용을 감안할 때 재정의 소득재분배기능을 정상화시키는 것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기존의 경제학회들은 과도하게 이론에 치중하여 현실 경제를 도외시 하는 경향이 심하였다.
이에 경제학의 모든 분야에 걸쳐, 노동경제, 환경경제, 통일경제, 산업조직, 국제경제학, 금융경제학 등 모든 분야에서 이론적인 학문을 위한 학문보다는 현실적인 문제에 접근하고자 한국 응용경제학회가 창립되었다.
따라서 논문 발표시에 가급적 대학원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국가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되는 논문 발표를 권장한다. 아울러 젊은 교수들에게 폭넓은 연구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 일년에 한번씩 최우수 논문에 약간의 연구비를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