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derive subject creativity measures of three different cohorts of Korean college graduates, and examine the relationship among these measures and the labor market performances. We find that those who think they have some creativity get higher wages than those who do not think so, after controlling such factors as firm size, occupation, getting higher degre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wage and the subject measures of creativity tends to increase with age. While not free from the problem of reverse causation, these findings imply that creativity pays in the Korean labor market, especially in the long 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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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주관적 창의성 추정치를 바탕으로 대졸자들의 창의성에 대한 자기인식과 노동시장 성과 사이의 관계에 대해 여러 측면에서 살펴본다. 민서 방정식에 기업규모, 출신대학, 직업, 석ㆍ박사 취득 여부 등을 통제하고 창의성 관련변수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창의성에 따른 수익을 추정해 본 결과 본인의 창의성에 대한 인식과 임금과는 정의 상관관가 있음이 확인된다. 또한 노동시장에서경력이 쌓일수록 새로운 방식의 문제해결이나 새로운 문제제기 능력 등 창의성관련 능력들이 더 높은 임금 프리미엄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발견은인과관계로 확신할 수는 없지만 우리나라 노동시장에서 창의성의 중요성이 노동시장 진입 후 시간이 흐를수록 중요하게 부각된다는 사실을 암시한다
목차
초록 Ⅰ. 서론 Ⅱ. 우리나라 교육정책에서 창의성 논의와 선행연구 1. 창의성 교육 논의 2. 창의성 개념에 관한 선행연구 3. 창의성과 노동시장에 대한 선행연구 4. 기존 논의의 시사점과 본 연구의 창의성 개념 Ⅲ. 실증적 질문들과 분석틀 1. 실증적 질문들 2. 분석 틀 Ⅳ. 실증분석 결과 1 : 응답자들의 인식 V. 실증분석 결과 2 : 창의성과 노동시장 성과 1. 현재 임금 2. 입직 시 임금 3. 창의력, 학벌, 임금 4. 직장유형과 창의성 5. 석ㆍ박사학위 취득 6. 기업 규모 7. 주관적 창의성과 임금 : 여러 통제변수들 포함 Ⅴ. 맺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창의성임금 프리미엄대졸자 노동시장CreativityCreativity in educationWage PremiumLabor Market for College Graduates
기존의 경제학회들은 과도하게 이론에 치중하여 현실 경제를 도외시 하는 경향이 심하였다.
이에 경제학의 모든 분야에 걸쳐, 노동경제, 환경경제, 통일경제, 산업조직, 국제경제학, 금융경제학 등 모든 분야에서 이론적인 학문을 위한 학문보다는 현실적인 문제에 접근하고자 한국 응용경제학회가 창립되었다.
따라서 논문 발표시에 가급적 대학원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국가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되는 논문 발표를 권장한다. 아울러 젊은 교수들에게 폭넓은 연구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 일년에 한번씩 최우수 논문에 약간의 연구비를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