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study the significance of firm-specific human capital, most previous studies have analyzed the effect of tenure on workers' wages, but wages may not reflect the significance of firm-specific human capital. Others have analyzed the effect of job ranks on workers' mobility, but job ranks are too discrete and difficult to gather and compare across firms. This paper argues that estimating the effect of tenure on workers' mobility can provide the best compromise. Using the Swedish employer-employed matched data, such estimation suggests that while the value of firm-specific human capital is significant, the value of occupation-specific human capital is lar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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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특수적 인적자본(firm-specific human capital)의 중요성을 연구하기 위하여 기존 연구들은 근로자의 기업 경력이 임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하지만 임금은 기업특수적 인적자본의 중요성을 정확히 반영하지 못할 수 있다. 혹은 근로자의 직급이 이직에 미치는 영향을 통해 기업특수적 인적자본의 중요성을 분석할 수도 있지만 직급은 수가 적고, 데이터를 얻기 어려우며, 기업 간 비교가 어려운 단점이 존재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근로자의 경력이 이직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보다 실용적인 방법을 제시하였다. 이러한 방법으로 스웨덴의 근로자-기업 연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기업특수적 인적자본이 중요하긴 하나 직종특수적 인적자본(occupation-specific human capital)이 보다 더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의 경제학회들은 과도하게 이론에 치중하여 현실 경제를 도외시 하는 경향이 심하였다.
이에 경제학의 모든 분야에 걸쳐, 노동경제, 환경경제, 통일경제, 산업조직, 국제경제학, 금융경제학 등 모든 분야에서 이론적인 학문을 위한 학문보다는 현실적인 문제에 접근하고자 한국 응용경제학회가 창립되었다.
따라서 논문 발표시에 가급적 대학원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국가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되는 논문 발표를 권장한다. 아울러 젊은 교수들에게 폭넓은 연구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 일년에 한번씩 최우수 논문에 약간의 연구비를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