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industrial characteristics of technology-based start-ups and the contributing factors to job creation. The results are as the following. First, the testing hypothesis of Gibrat’s law showed that the contribution of technology-based start-ups to employment is much higher than others. Second, DID analysis showed that the effects created by technology-based start-ups appear to be greater than that of others. Third, the regression analysis indicated that technology-based start-ups, their location in the metropolitan areas, and the securing of financial assets are to be important factors to job cre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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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기술창업기업을 핵심 키워드로 내세워 산업적 특성을 통계적으로 분석하고, 기술창업기업의 고용창출에 기여하는 주요 요인이 무엇인지를 실증분석하였다. 그 결과 첫째, 기술창업기업은 자본금 대비 R&D투자 비중이 2.2%, 자본금 대비 무형자산액 비중이 3.3% 이상인 기업으로 나타났다. 둘째, 기술창업기업의 연평균 고용증가율이 기타 창업기업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더 높게 나타났다. 셋째, DID모형을 분석한 결과, 시간이 갈수록 기술창업기업의 고용증가효과가 기타 창업기업에 비해 더 크게 나타났다. 넷째, 입지결정에 대한 회귀분석 결과, 기술창업 여부, 정부지원 여부, 인력수급 미스매치 여부 등은 공통적으로 입지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고용창출에 대한 회귀분석 결과, 기술창업기업 여부, 수도권 소재 여부, 금융자산 확보 여부 등이 중요한 결정요인으로 분석되었다.
목차
초록 Ⅰ. 서론 Ⅱ. 기술창업기업의 정의 및 통계적 특성 분석 1. 기술창업기업의 정의 및 추출방법 2. 기술창업기업의 통계적 특성 분석 Ⅲ. 기술창업기업의 고용탄력성 및 고용증대효과 분석 1. 고용탄력성에 관한 지브라법칙 검정 2. 고용증대효과의 시차발생에 관한 DID분석 Ⅳ. 창업기업 유형별 입지 및 고용 결정요인 추정 1. 데이터 및 변수 설명 2. 입지 결정요인 추정 3. 고용 결정요인 추정 Ⅴ. 결론 1. 실증분석 결과의 종합 2. 본 연구의 기여도 및 정책시사점 <부록 표> 참고문헌 Abstract
기존의 경제학회들은 과도하게 이론에 치중하여 현실 경제를 도외시 하는 경향이 심하였다.
이에 경제학의 모든 분야에 걸쳐, 노동경제, 환경경제, 통일경제, 산업조직, 국제경제학, 금융경제학 등 모든 분야에서 이론적인 학문을 위한 학문보다는 현실적인 문제에 접근하고자 한국 응용경제학회가 창립되었다.
따라서 논문 발표시에 가급적 대학원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국가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되는 논문 발표를 권장한다. 아울러 젊은 교수들에게 폭넓은 연구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 일년에 한번씩 최우수 논문에 약간의 연구비를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