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examines socio-economic factors which affect regional differences in the divorce rate. A regression analysis is carried out with a panel data of 232 regions (cities-counties-boroughs) in Korea for the 2000-2011 period. The empirical results indicate that an increase in women’s employment rate resulted in an increase in this year’s and next year’s divorce rate. An increase in men’s employment rate led to a decrease in next year’s divorce rate. Additionally, the results show that the more intercultural marriages between Korean men and foreign women, the higher the divorce rate. In contrast, intercultural marriages between Korean women and foreign men had no effect on the divorce rate. While strengthening social integrity tended to reduce the divorce rate, improvement in the social status of women tended to increase the divorce 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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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우리나라 시ㆍ군ㆍ구별로 이혼율에 상당한 편차가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그 사회ㆍ경제적 원인을 규명하는 데에 목적을 둔다. 본 연구는 2000∼2011년 기간의 전국 232개 시ㆍ군ㆍ구 패널자료를 사용해 회귀분석을 수행한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에 따르면, 여성 고용률 증가는 당해 연도와 다음 연도의 이혼율을 증가시킨 반면에, 남성 고용률 증가는 1기간 시차를 갖고 다음 연도의 이혼율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한국인 남성과 외국인 여성 사이의 국제결혼 비율이 높은 지역에서 이혼율이 높았던 반면에, 한국인 여성과 외국인 남성 사이의 국제결혼 비율은 이혼율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사회적 통합정도는 이혼을 억제하는 효과를, 여성의 사회적 지위와 협상력 강화는 이혼을 촉진하는 효과를 가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기존의 경제학회들은 과도하게 이론에 치중하여 현실 경제를 도외시 하는 경향이 심하였다.
이에 경제학의 모든 분야에 걸쳐, 노동경제, 환경경제, 통일경제, 산업조직, 국제경제학, 금융경제학 등 모든 분야에서 이론적인 학문을 위한 학문보다는 현실적인 문제에 접근하고자 한국 응용경제학회가 창립되었다.
따라서 논문 발표시에 가급적 대학원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국가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되는 논문 발표를 권장한다. 아울러 젊은 교수들에게 폭넓은 연구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 일년에 한번씩 최우수 논문에 약간의 연구비를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