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aper studies the parental motive for their children’s private education. The key hypothesis of this paper is that parents acquire utility from educating their children in the same way as they do from consuming normal goods. This paper constructs a two-period theoretical model that explains the intergenerational transfer between parents and their children. This paper analyzes the estimate results from the Korea Youth Panel Survey based on the model results and concludes that the parental motive includes investment, altruism, and consumption. Furthermore, this paper infers that the proportion of each motive depends on parents’ in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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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부모의 사교육동기를 분석한다. 먼저 부모와 자녀 간의 증여를 설명하는 이론모형으로 자녀의 수와 성적이 부모의 동기에 따라 그들의 사교육비 결정에 상이하게 반영됨을 보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실증모형의 추정결과를 분석하였다. 추정에는 한국청소년패널조사를 이용하였으며 부모의 유동성제약을 고려하였다. 분석결과는 부모의 동기가 투자와 이타심뿐만 아니라 소비를 포함하며, 각 동기의 비중은 그들의 소득에 따라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부모의 동기를 보다 다각적으로 분석해야 할 필요성과 부모의 소득이 기존 연구를 통해 알려진 것보다 중요한 사교육수요의 결정요인임을 시사한다.
목차
초록 Ⅰ. 서론 Ⅱ. 이론모형 1. 이론모형의 구조 2. 부모의 자녀교육동기가 투자와 이타심인 경우 3. 부모의 자녀교육동기가 소비인 경우 4. 이론모형의 결과 정리 Ⅲ. 실증모형 1. 이론모형의 확장 2. 실증모형의 추정결과 3. 유동성제약 검정과 그 결과 4. 유동성제약을 고려한 실증모형의 추정결과 Ⅳ. 결론 Ⅴ. 부록. 유동성제약 검정의 이론적 배경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사교육비토빗 모형유동성제약 검정private education expenditureTobit modelliquidity constraint test
기존의 경제학회들은 과도하게 이론에 치중하여 현실 경제를 도외시 하는 경향이 심하였다.
이에 경제학의 모든 분야에 걸쳐, 노동경제, 환경경제, 통일경제, 산업조직, 국제경제학, 금융경제학 등 모든 분야에서 이론적인 학문을 위한 학문보다는 현실적인 문제에 접근하고자 한국 응용경제학회가 창립되었다.
따라서 논문 발표시에 가급적 대학원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국가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되는 논문 발표를 권장한다. 아울러 젊은 교수들에게 폭넓은 연구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 일년에 한번씩 최우수 논문에 약간의 연구비를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