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cal research is on the rise as a global trend, along with spending on medical and healthcare. There is a growing need for evaluating the value of medical research and health spending. In this paper, we introduce two theoretical models to evaluate the economic value of life, health improvement, and life extension. For theoretical models, we modify and extend two existing models in the literature. By using the developed models, we can estimate (i) economic value of life for each age group, (ⅱ) economic value of health improvement and life extension, (ⅲ) economic value of medical improvements, and (iv) time path of the optimal health spending 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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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증진시키고 수명을 연장하기 위한 의료 연구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의료 관련 지출이 증가함에 따라 의료 지출의 경제성 평가 역시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다. 경제학은 생명 및 건강 지출의 경제성을 평가하는 데 있어 유용한 분석 도구를 제시한다. 본 연구는 생명 및 생명 연장의 경제적 가치 측정을 위해 두 개의 서로 다른 이론 모형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의료 분야에 있어서 연구 개발 투자와 관련된 비용-편익 분석(cost-benefit analysis)의 이론적 토대를 구축하고자 한다. 우선 Murphy and Topel(2006)의 방법론을 국내 실정에 맞게 수정 보완하여 생명의 가치 및 사망률 감소의 경제적 가치를 평가하기 위한 모형을 제시한다. 또한 Hall and Jones(2007)의 방법론을 우리 한국 경제의 실정에 맞게 수정 보완하여 제시함으로써 생명의 경제적 가치를 대안적 방법으로 추정함은 물론 향후 우리나라에서 건강 관련 지출 비중이 어떤 추이를 보일지 예측하기 위한 모형을 제시한다.
목차
초록 Ⅰ. 서론 Ⅱ. 생명의 가치, 수명 연장의 경제적 가치: Murphy & Topel(2006)에 입각한 분석모형 Ⅲ. 생명의 가치, 최적 건강 지출: Hall & Jones (2007)에 입각한 분석모형 1. 모형 제시 2. 건강생산함수의 추정 방법 Ⅳ. 두 모형의 차이점 V.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생명의 경제적 가치통계적 생명의 가치동태적 최적화지불의사금액최적 건강 지출Economic Value of LifeValue of Statistical LifeOptimal Dynamic ProgrammingWillingness to PayOptimal Health Share
기존의 경제학회들은 과도하게 이론에 치중하여 현실 경제를 도외시 하는 경향이 심하였다.
이에 경제학의 모든 분야에 걸쳐, 노동경제, 환경경제, 통일경제, 산업조직, 국제경제학, 금융경제학 등 모든 분야에서 이론적인 학문을 위한 학문보다는 현실적인 문제에 접근하고자 한국 응용경제학회가 창립되었다.
따라서 논문 발표시에 가급적 대학원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국가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되는 논문 발표를 권장한다. 아울러 젊은 교수들에게 폭넓은 연구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 일년에 한번씩 최우수 논문에 약간의 연구비를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