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피양육경험이 양육불안과 부모만족에 미치는 영향 - 한ㆍ일 비교를 중심으로 -
The Influence of Parenting Experience on Parenting Anxiety and Parental Satisfaction - Focusing on Comparison between Korea and Japan -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한국일본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일본교육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2권 제1호 (2017.06)바로가기
  • 페이지
    pp.87-105
  • 저자
    공병호, 백승학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08511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effect of parenting experience on parental anxiety and parental satisfaction according to time. This study set up the following research problems. First, what is the effect of past parenting experience on current parenting anxiety and parent satisfaction? Second, what is the effect of past parenting experience on current parenting anxiety and parent satisfaction for Korean parents? Third, what is the effect of past parenting experience on current parenting anxiety and parent satisfaction for Japanese parents?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In both Korea and Japan, the effects of parenting experience on the current parental anxiety as mediating variables did not have a significant effect. Also, it was found that affection had a direct effect on satisfaction, and control had no significant effect on parents' satisfaction. However, in the effects of current parenting anxiety on parents' satisfaction, the higher the parenting anxiety level, the more static effect that stress level shows, while the higher the parenting anxiety level, the higher the stress level, And the negative effect of low level appeared simultaneously.
한국어
본 연구는 저출산이라는 공통의 과제를 안고 있고, 우리와 유사한 가족문화를 가지고 있는 한국과 일본 부모의 어린 시절의 피양육경험이 현재의 양육불안과 부모로서의 만족에 미치는 영향을시간적 흐름에 따라 분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과거 피양육경험이 현재의 양육불안 그리고 부모만족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가? 둘째, 한국의 부모들에게 있어서 과거 피양육경험이 현재의 양육불안 그리고 부모만족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가? 셋째, 일본의 부모들에게 있어서 과거 피양육경험이 현재의 양육불안 그리고 부모만족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가?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한국과 일본 모두 어린 시절의 피양육경험이매개변인으로 설정한 현재의 양육불안에 미치는 영향은 유의미한 영향을 주지 않았다. 또한 어린시절의 피양육경험이 부모만족에 미치는 영향에서 애정이 만족에 직접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통제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점 역시 동일하였다. 그러나 현재의 양육불안이 부모만족에 미치는 영향에서 한국은 양육불안이 높을수록 스트레스 수준이 높게 나타나는 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일본은 양육불안이 높을수록 스트레스 수준이 높게나타나는 정적 효과와 함께 만족수준이 낮게 나타나는 부적 효과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었다. 따라서 이러한 결과는 현재 부모의 육아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는 양육 불안을 낮추기 위한 육아지원정책 수립이 필요하다는 근거의 기초자료로서 활용될 수 있다고 생각된다.
일본어
本研究では、親自身の子供時代の被養育経験が現在の養育不安と親としての満足度に 及ぼす影響を時間的流れに沿って分析しようとした。本研究では、次のような研究問題を設 定した。まず、過去の被養育経験が現在の養育不安そして親満足に与える影響はどうか? 第二に、韓国の親たちにとって過去の被養育経験が現在の養育不安そして親満足に与える 影響はどうか?第三に、日本の親たちにとって過去の被養育経験が現在の養育不安そして 親満足に与える影響はどうか?その研究結果は、以下の通りである。 韓国と日本の両方の子供時代の被養育経験が媒介変因に設定した現在の養育不安へ の影響は有意な影響を与えなかった。また、子供の頃の被養育経験が親の満足に及ぼす 影響で愛情が満足に直接効果があることを示した。制御は有意な影響を及ぼさないという点 も同じであった。しかし、現在の養育不安が親満足に与える影響で、韓国は子育て不安が 高いほどストレスレベルが高く表示される正的な影響を及ぼしていることが示された。日本は 子育て不安が高いほどストレスレベルが高く表示される正的な効果と満足レベルが低く表示さ れる否的な効果が同時に表示されていた。したがって、これらの結果は、現在の親の育児 ストレスを軽減するためには、養育不安を下げるための子育て支援政策樹立が必要である 根拠の基礎資料として活用されることができると考えられる。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연구방법 및 절차
  1. 조사대상
  2. 측정도구
  3. 분석방법
  4. 가설적 모형
 Ⅲ. 연구결과
  1. 양육방식, 양육불안 및 부모만족에 대한 기술통계 및 상관관계
  2. 한국부모의 피양육경험, 양육불안이 부모 만족감에 미치는 영향
  3. 일본부모의 피양육경험, 양육불안이 부모 만족감에 미치는 영향
 Ⅳ.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抄録
 [Abstract]

키워드

피양육경험 양육불안 부모만족감 parenting experience parental anxiety parent satisfaction 被養育経験、養育不安、親の満足感

저자

  • 공병호 [ Kong, Byung-ho | 오산대학교 ]
  • 백승학 [ Baek, Seung-hak | 경동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교육학회 [The Korea Society of Japanology, Japan Education Division Seoul, Korea]
  • 설립연도
    1985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한국일본교육학회는 1985년 2월 27일, 한국과 일본의 교육학 연구의 정립과 발전을 목적으로 그 역사적인 첫 발을 내딛은 이래 지금까지 양국 교육학의 이해에 많이 기여했다. 오늘날 우리나라 교육학 전공학자는 수천 명에 이르고 있으며, 전공의 다양성은 물론, '지역연구'의 영역 또한 매우 광범위하게 펼쳐 있다. 우리나라 교육학의 외연을 살찌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되도록 수많은 지역과 나라에 걸친 광범위한 '지역교육연구'가 활발하게 전개되는 것이라 하겠다. 그러나 이러한 시대적 요청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지역교육연구의 현실은 그 지역의 다양성과 교육학적 이해에 있어서 매우 척박한 실정이다. 이런 부진한 지역연구의 현실 속에서 본 학회는 아시아 지역, 그 중에서도 특히 '일본교육' 연구에 초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는 것은 교육학계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일본교육학연구 [韓國日本敎育學硏究]
  • 간기
    반년간
  • pISSN
    1229-8581
  • 수록기간
    1996~2020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70 DDC 370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한국일본교육학연구 제22권 제1호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