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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 傳統人生論의 再分析
Reanalysis of Traditional 'Human Nature Theory' of China
중국 전통인생론의 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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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중인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중인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8집 (2006.08)바로가기
  • 페이지
    pp.365-388
  • 저자
    조원일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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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Reanalysis of Traditional 'Human Nature Theory' of China Cho, Won-il Thought system capable of representing traditional 'Human Nature Theory'(人性論) of China may be regarded as the human nature of Mencius who appeared during Warring States(戰國時期). There has been made diverse studies by many scholar from ancient to modern period about Mencius's 'Human Nature Theory' which has been evaluated as the highest peak on traditional 'Human Nature Theory' of China. Most of the studies, however, can be thought of as having the strong tendance to focus on ideological methodology which was already in progress. So, this article will re-enlighten new methodology, Mencius's 'Human Nature Theory'(which is as the lead of traditional thought of 'Human Nature Theory' in China focusing on the point of view of moral-philosophy) Establishing the viewpoint of 'Xing Shan Shuo'(性善說) instead of adapting Mencius's 'Human Nature theory' is never groundless adhesion very far from the reality, but is the result that Mencius look dispassionately other hypothesis universally popular from the contemporary society. Futhermore, this is never what philosopher himself brings out to study the profound and subtle reason isolated from the reality and pursuit self-satisfaction through the exhaustive linguistic pleasure. Namely, 'Xing Shan Shuo'(性善說) contains the aspiration of moral practice of Mencius himself.
한국어
중국의 전통 인성론 사상을 대표할 수 있는 사상체계는 戰國時期에 출현한 孟子의 人性論이라고 할 수 있다. 중국의 전통인성론 사상의 최고봉으로서의 맹자 인성론에 관해서는 고대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학자들에 의해서 연구가 진행되어져 왔다. 하지만 그 연구의 대부분이 기존에 진행된 사상사적 방법론에 그친 경향이 매우 강하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필자는 본문에서 새로운 방법론 즉 도덕철학적 초점에 맞춰 중국의 전통인성론 사상의 선구로서의 맹자의 인성론을 재조명하고자 한다.맹자가 인성론에 대하여 성선설의 입장을 수립한 것은 결코 현실과 동떨어진 허망한 집착이 아닌 것으로, 이는 맹자가 당시 사회에서 보편적으로 유행하던 다른 학설들을 직시하여 내놓은 결과이며, 더나가 철학자 개인이 현실과 괴리된 오묘한 이치를 탐구하고 소모적인 언어적 유희를 통해 자기만족을 추구하기 위해서 내놓은 것은 결코 아니다. 즉 성선설은 맹자 자신의 도덕실천의 열망을 담고 있는 것이다.

목차

국문개요
 I. 序言 
 II. 비유를 통해서 본 人性問題 
 III. 孟子와 告子의 分岐點 
 IV. 結語
 □ 참고문헌
 

키워드

맹자 인성론 도덕철학 mencius jen Yi Human Nature Theory Moral philosophy

저자

  • 조원일 [ Cho, Won-il | 全南大學校 中國學科 敎授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중인문학연구 [Studies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0383
  • 수록기간
    1996~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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